평범한 노력으론 내일을 꿈 꿀수가 없거든


부모님 세대는 말 그대로 성실하게 살기만 해도 연애를 하고, 내 가정을 꾸리고, 내 집을 사고, 내 아이들을 키울 수 있었음


지금 2030은 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음


성실하게 살아서 월 400 번다고 치면


원룸에서 산다고 했을 때


월세 포함 의식주로만 일단 100 깨짐 


300남음


그러니까 독립을 포기하고 부모랑 산다


차가 있다? 여기서 차량 유지비가 추가로 20 정도 나감


그러니까 차를 포기함


연애를 한다?


케바케지만 적게는 20 많게는 100깨짐


그러니까 연애를 포기함


집을 산다?


집을 살 여력도 없지만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3~4억씩 땡긴다?


이자만으로 60~100정도 나감


그러니까 집을 포기함


그럼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열심히 산다고 내 인생이 더 나아질거란 생각이 안 드는 거임


10년 전에는 열정이니 노력이니 이런 말도안되는 행복회로로 젊은 애들 세뇌시켰는데


지금은 세뇌가 안 먹힘


집값 코인 주식 보면서 깨달은거지


성실하게 근로소득으로 뭐 할 수 있는 세상은 끝났구나 가붕개구나


내가 열심히 뭐 해봐야 내 인생이 장밋빛으로 바뀔 일은 없겠구나


그러면 어떻게하냐?


그냥 인생 막사는 거임


그래서 인생에 희망이 중요하다. 근데 헬조선은 희망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