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기중에
- 좋은 학교나옴 : 어딘지는 정확히 모름 (최소 서울 상위권)
- 나이 많은편 : 아마도 34 오버
처음 면접 볼때나 입사할때는 그렇게 간절해 보였거든
'진짜 저 사람은 꼭 다니고 싶은가 보다' 기억에 남을정도로
근데 가끔 이야기 할때 보면
사내 노무사의 불친절한 답변 이후 : 노무사는 전문직중에서도 어쩌구 저쩌구, 변호사 못해서 된~~ 하면서 전문직 등급 나열함
한의사 이야기 나올때 : 아 한의사 좋죠~ 의사 흉내도 낼수 있고~
이런식으로 말함
그러면 분위기 갑분싸 되는데 그 후로 잠잠 하다가 한 1주일 지나면 원복 됨 무의식중에 저런말이 나오는거 같더라
또 뭔가 업무가 불만이면, "우리같은 잡일 하는 사람들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비아냥, 이런식으로 불만이 끝이 없음
사실 여기 어지간한 대졸 공채보다 만족스러운 급여에 처우도 기대 이상임 (내가 알기론 노무사도 급여 테이블은 같은데 승진유리 + 자격수당 주는듯)
본인이 만족을 못하는 느낌
그 사람이 직접 고시나 전문직 준비했다고는 안함, 사실 어지간하면 대화 적게 하려고 해서 자세한 부분은 모름 근데 뭔가 전문직 준비했던거 같음
이런식으로 열등감이 뿜어나오니까 같이 하기도 싫고 수변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점점 피하는듯
ㅅㅂ 저분 답변이 크게 안이상해 보이는데 나도 맛탱이좀 갔나보노ㅋㅋㅋ
나도 크게 이상하다고 못느낌
와 진짜 이게 안이상함? 아니 노무사나 한의사나 나는 진짜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그냥 전문직 좋겠다 이정도. 근데 본인이 전문직 계열도 아니고 전혀 무관한 사람인데 급나누기 하는거 보면 누가봐도 열등감으로 느껴질꺼 같은데
공기업임?? 입사 몇년차임?? 행 출신이었던 거 아닐까
공기업은 아니고 평범한 직장 행출인지는 모르겠음 둘이 있을때 사적인 이야기 꺼내면 내가 소재 돌림
내 주변에도 있음. “우리같은 노예들은~”으로 운띄우면서 분위기 개판내는 사람
옆에 같이 있으면 나도 정신이 갉아먹히는 기분 ㅇㅇ
ㄹㅇ로 다들 만족하면서 다니는데 광역 정신피해줌
전문직 못붙고 취업하면 저렇게됨 ㅋㅋ
그사람 제정신아니긴한듯 ㅋㅋㅋㅋ
ㄱㅊ 어차피 금방 제발로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