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까지 마냥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롤 할땐 내 미래가 이럴줄 몰랐지
20대초반까진 “아,난 진짜 몸뚱이만 컷지 애새끼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0대초반 놀다가 군대다녀오고 우울증 걸려서 1년 약먹고
폐인생활 후에 어느 날 눈 떠보니 몸뚱이만 큰게 아니라 눈덩이만 했던 “실패”라는 존재가 어느새 눈사태가 되어 내 인생을 잠식 시키려고 하더라
그래서 이 곳 저 곳 알아보다가 전문직이라는 직종에 호기롭게 들어왔는데 하루하루 공부를 하다보니 참 여러생각이드네
공포라는건 실체가 존재하는 감정이지만 불안이라는건 실체가 없는 존재와의 싸움인건데 이게 참 무서운 싸움인 걸 다시금 깨닫는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내가 “실패”해서 좆같은거보다 내가 “실패”에 익숙한 사람이 된다는게 너무 좆같아
다들 화이팅하고 원하는 바 이뤄서 이 바닥을 털고 나가길 바라
20대초반까진 “아,난 진짜 몸뚱이만 컷지 애새끼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0대초반 놀다가 군대다녀오고 우울증 걸려서 1년 약먹고
폐인생활 후에 어느 날 눈 떠보니 몸뚱이만 큰게 아니라 눈덩이만 했던 “실패”라는 존재가 어느새 눈사태가 되어 내 인생을 잠식 시키려고 하더라
그래서 이 곳 저 곳 알아보다가 전문직이라는 직종에 호기롭게 들어왔는데 하루하루 공부를 하다보니 참 여러생각이드네
공포라는건 실체가 존재하는 감정이지만 불안이라는건 실체가 없는 존재와의 싸움인건데 이게 참 무서운 싸움인 걸 다시금 깨닫는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내가 “실패”해서 좆같은거보다 내가 “실패”에 익숙한 사람이 된다는게 너무 좆같아
다들 화이팅하고 원하는 바 이뤄서 이 바닥을 털고 나가길 바라
그래서 일단은 한번의 성공이 중요함 - dc App
수능이후로 없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