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8월에 2차시험 끝나고 나와서 흡족한 웃음을 지으며
집가는 콜택시안에서 짜장면 탕수육 칭따오한병 주문하고
집 들어가자마자 땀에 젖은 티셔츠 벗어제끼고 샤워한다음
마침 딱 도착한 배달을 받아 시원하게 한잔하고싶다

그러고 복학해서 학교 좀 다니다가
어느덧 합격자발표날이 성큼 다가와서 강의중 조회
"합격"
기쁨의 소리 지르면서 가방메고 집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