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주말섹스가능 여부다.

잘생긴 애들은 학원이나 고시반에서 여자랑 대화 좀 나누고

커피 밥 몇번 먹으면 바로 성욕해결이 가능하다.

절제력만 조금 있으면 해피 수험생활 시작이지.

반면에 못생긴 애들은 젊고 활력 넘치는 시기에

외로움, 성욕과 싸우며 심신이 지쳐가고

남몰래 주시녀 짝사랑하면서 공부에 집중 못한다.

섹스 못하니까 시간과 기력이 남지 않냐고?

어짜피 주말되면 집중력 체력 떨어져서 무리하다가 슬럼프 오고

또 공부 끝나고 스트레스 풀려고 밤마다 야동탐색하느라
  
밤잠 설치게 된다. 찔린 새끼들은 추천 누르고.

무엇보다 이성에 대한 결핍으로 인한 울분과 열등감이

수험생활을 좀먹게 된다. 외로워서 슬럼프가 오게 되는거다.

그 울분으로 미친듯이 달리면 되지 않냐고?

단기합격은 어짜피 재능의 영역이다.

최소 3,4년 걸리는 시험인데 그때쯤되면 이미 독기 열정 다 빠져

있다. 그렇게 청춘은 지나있고, 여자는 여전히 없고, 얼굴은 더
  
못생겨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 갑자기 어떤 여자가 나한테 호감 보이는 것 같다고

'착각' 하기라도 하면, 멘탈 조지고 1년 더 추가하는거다.

참고로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기다.

시팔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