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시절 알고 지내던 Y대 기집년이 있었음
이년이 외교관후보자 시험 준비한다고 나대더니 어느날은 나한테 말같잖은 하소연을 하는 거임
행.시는 법전을 주는데 자기네 '외시'는 그런거 안 준다고 ㅋㅋ 국제법인가 치는 것 같던데 그건 법전 안 주나 봄
하여간 행.시는 행정법 칠 때 편하겠다 이런 쌉소리 시전하길래 속으로 비웃었는데
이년이 2년인가 3년인가 외시 떨어지더니 로.스쿨가더라 ㅋㅋㅋ
쨌든 나도 여친생기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한 5년 잊고 지냈는데
최근에 건너건너 소식들으니 변.시 연탈 했다더라...
그 얘기 들으니 떠오른 생각이 "어... 변.시는 법전 주는데...?"
지가 하고 다녔던 얘기 기억하면서 후회했을까?
오늘 새벽 노무사셤 법전주는걸로 오픈북이니 어쩌니하던 ㅂㅅ을 보니 문득 갸가 떠올라서 한번 찌끄려봤다
연로면 오탈만 안하면 노무라이랑은 못비빈다 게이야..
내가 비비자 그랬니? 왤케 난독이야
현직이랬다가 세법에는 왜 법전 안주냐고 찡얼대다가 걍 말섞기도 아까운 븅신새끼임ㅋㅋ
킹정 ㅋㅋ
어차피 상대평가인데 법전 주고 안 주고가 뭔 상관이야
노무사 오픈북이라며 법전 뺏고 공정한 평가해야한다는둥 씨부리다 욕먹으니 자기가 말실수한거냐고 니들이 난독이라 자기 취지 오해한거라고 자긴 현직이라더니 세법 시험때는 왜 법전 안주냐고 투덜거리는 병신하나 있었음
내 말이 ㅋㅋ 법전 왜 주는지 쥐ㅈ만큼도 모르면서 지 얕은 경험과 지식으로 아집부리는 꼴이 가관이더라
근데 세법 시험때 법전은 왜 안 주는거임?그럼 시험보기 개어려울거 같은데...항상 법전들고 시험봐서 없는 시험은 상상이 어려운데...
글쎄... 세법 시험을 모르니 법전 없는 게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겠네 근데 법전 없으면 없는대로 교수들이 감안하고 문제내지 않을까? 수험생은 거기 맞춰서 공부하면 되고
세법이 대단한 법리가 없다고생각함 정책적인 목적이 강하고거의다 민법준용이라..
특히 세법학 2부에서 개별소비세 부가세 조세특례제한법 이런건 간단한 사례,이론형문제가 주를이뤄나옴!
병신들이 많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