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작년 3월부터 준비해서 직장병행으로 준비하다가
올해 1월부터 전업으로 1~3기 따라간 유예 노붕이다

노동은 2교시 2문 논탈 외엔 얼추 썼고
인사는 역량중심 직무관리 설명 좀 부실했지만 나름 선방했다 개인적으로는 3문도 딱히 불의타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행쟁은 망했지.. 쟁점 두 개 정도는 나간거같다. 처추변에서 기사동 부정하고 규율적 기사동 긍정한게 점수 어떻게 잡힐런지 모르겠음.

노경은 그냥 조졌다. 이글 쓴 이유다,,
본인은 대학때 철학 및 심리 인문학을 열심히 공부한 문돌이인데,
노경이 양이 적다는 말만 듣고 진입했다.
장선구 유투브 기초경제,
김우탁 기초 노경수업만 12월 1달 들었고,
장선구 강의가 이해가 안되서
김우탁 0,1,2기를 돌렸다.
뻥안치고 올해 1,2월에 노경만 하루 8시간씩 돌린거같다.

물론 3,4월에도 반나절씩 노경에 투입,
그렇지만 시험장에서 문제 받았을때는 참담했다.
3문은 손도 못대고 나왔고, 1문도 2문도 엉망이다.
엄살이 아니라 그냥 뭘 써야할지 모르겠더라.
근데 강사들 해설 올라온걸 봐도,
제일 처음에 목적식과 제약식부터 뭔소린가 싶다.
이걸 노경을 다시 0기부터 따라간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을지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듯.
차라리 이정도 노력을 경조랑 행쟁에 투입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그렇다고 경조가 만만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노경처럼 ‘이해를 못하는’정도는 아닐거같아서 말야.

나처럼 선택과목 고민해본 형들 조언좀 부탁한다, 나름 전갤 들락날락하면서 댓글도 달고 글도 몇개 싸지르고 해서 여기가 그나마 물어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