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고 올해 27살이다


대학입시 실패하고 20 초반에 방황을 많이했음 휴학하고 1년 생으로 놀았다.

군대갔다오니 24살이었고, 칼복학 후 학교 1년 다니고 19년 3월에 나무경영 처음으로 들었음


20년 3월에 1차합 성적표받고 ㄹㅇ 세상 다 가진것같았고 작년 이맘때 세감2유 성적표 받았을때 기뻐할 부모님모습, 미래에 잘나가는 내 모습 생각하며 재밌었다


너무 자만했나 싶다.

다시 멘탈잡고 1차 달려야하나 싶다가도 부모님한테 또 손벌릴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병신 불효자새끼같다


유탈해본사람 있냐? 멘탈 어떻게 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