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재호 연습서 3회독했음.

연습서에서 막히는 문제 없었음.

자신없는 파트? 딱히 없었음.

끽해야 수익이랑 오류수정정도?  

기베 3회독했고 기베모 쫙 푸는데

기베에서 풀었던 문제들이라

고급빼고 말문제 빼고 1,2문제 틀리더라.

70프로는 계산기로만 다다닥 풀렸음.

이정도면 됐다 싶었다. 애초에 말문제는 제끼고

계산문제만 풀 생각이었거든.

근데 시험장 가니까 한번에 풀리는 문제가 거의 없었고

선지에 답이 없으니까 멘탈 붕괴되기 시작함

쉽고 자신 있는 문제부터 골라 풀어야 된다하는데

나는 진짜 다 자신있었거든? 기베모 풀때도 막히는 문제가

없어서 걍 순서대로 풀었는데 1,2개 실수로 틀리고 해서

시험장에서도 걍 묵묵히 앞에서부터 풀었는데

그게 패착인가 싶기도 하고..모르겠다 내가 왜

55점밖에 못 받은건지..사실 이것도 찍은게 많이 맞았고

원래 실력대로면 한 40점대 후반이라 본다.

지금도 연습서 푸는데 솔직히 김재호꺼 푸는데 쉬워

근데도 내년 1차 회계가 두렵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