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생이고

작년에 대학동에서 자취하면서 혼공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서 올해 시험치고

본가로 왔음.

부모님 댁에 살면서 스카 다니고 있는데

멘탈도 많이 회복됐고 안정감도 느끼는데

혼자 공부하니까 너무 처지네

또 나도 모르게 부모님한테 징징대게 되서..

독서실에서 경쟁자도 보고

남자끼리 생활스터디 구할 수 있으면 구해볼까함

방값이 좀 비싸긴한데 부모님께 넙죽 절하고

내년 동차한다는 각오로 조져보려하는데

그냥 하던대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