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공부 안되서 날잡고 합격수기를 존나 읽은적이 있음

회동,예셈,위나우 홈페이지, 법률저널등에세 닥치는 대로 읽음

근데 초시동차나 저유중에 생각보다 연습서 늦게까지 보고
  
객관식은 막판에 시간연습만, 세법은 객세대신 하끝만

이런 경우가 많이 없었음.
  

오히려 재시나 삼시이상, 다유출신등 장수생이 보통

연습서 늦게까지 붙잡았고

단기합격자는 연습서는 회세 2회독, 많으면 3회독만 하고
  
객관식 양치기 돌돌하다가 동차기간에 연습서 다시 잡거나

심지어 드물지만 2차 때 처음 연습서 강의 들은 경우도 있었음.


처음에는 재능충 새끼들이니까 가능한거지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어쩌면 기승전연습서 연습서만물론이 잘못 된거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게 단계라는게 있는데, 연습서를 봄으로써 막연히

그 단계를 저절로 뛰어넘을 수 있다고 기대한건 아닌가 하는..

단기합격자들이 객관식만 봐도 될 머리여서 가능했던게 아니라

오히려 객관식 다독을 했기 때문에 단기합격한건 아닐까?

연습서를 다독하려고 하는 것보다

객관식 다독을 하고 난 후에 연습서를 봐야 비로소 연습서가

다르게 보이는게 아닐까?


객관식에서 기본을 확실하게 다지든, 양질전환이 이뤄지든,

아무튼 객관식 다독이 주는 효과가 생각보다 클 수 있다고 본다.

어떻게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