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니가 빈 구멍을 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니들도 느꼈다시피 초시 기본강의때 좀 미진했던 부분은

시간이 지나서 실력이 쌓였을 때도 왠지 좀 자신없고 꺼려지게 된다.

심지어 2차생이 되어서도 그렇다.

그러니까 안들은 과목이나 단원 있으면 이번달 안에 꼭 들어라. 그게 연습서 한번 더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예컨데 지금 니가 상증 양도 합병을 버린다 결정했더라도

2차생이 되어서든 1차때든 어쨌든 나중에

들고가야한다고 느낄 수가 있다.
  
그때 느끼는 부담감은 지금의 두배이다.

지금 대충이라도 한번 들어두면 나중에 훨씬 편하다.


1차 객관식도 마찬가지다.

시험이 임박해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져서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난 정부회계나 국기법도 지금 한번

들어둬야한다고 생각한다. 크리스마스에 이 지랄하는 놈들

상당수가 재시 이상이다. 경상경은 말할 것도 없고...

단원별로 버리는 것도 여기 버리지뭐 했다가도

그 부분이 찝찝하고 불안해서 다른 단원, 과목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버리는 것은 시험 한두달 전에 하는 것이다.

애써 공부하고 버렸다하더라도 그 내용이 머리 어딘가에

암묵지로 체화되서 다른 공부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머리가 좋아지기도 하고

또 앞서 말했듯 챙겨야될 때가 오면 잘했다 과거의 나야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