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례 같은 경우는
작년에 파견이라는 특에이급 쟁점의 핵심판례를 누락해서 논증이 엄청 부실해졌음에도 다른 문제를 잘써서 노동 58.4를 받음.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큰 치명타인데 이 정도 점수받은게 나도 신기함.
아래 사례는 3년전 수석 합격수기인데 27회 역대급 물노동법 시험에서 20점짜리 통상임금 판단 문제에서 고정성 부정으로 답틀로 나가리 됐어도 60점 정도는 건짐. 이것도 특에이급이고, 단순 산술 틀린게 아니라 고정성 부정까지 해버리면 아마 채점교수에게 안좋은 인상줘서 치명타였음.
논탈 하나 했어도 나머지 잘썼다는 확신이 서면 크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본인이 문제들 일반론과 포섭 복기한 다음 강사들 답안이랑 비교해보고, 문제 취지대로 썼다고 생각하면 큰 걱정 안해도 된다는게 내 생각임.
논탈햇어도 개굴이보다 잘나왓네 노동
노동법 15p면;; 논탈안했으면 66정도 나왔어야할거 60나온거 아니냐
분량 많이썼다고 무조건 고득점은 아님. 그리고 그 당시는 뭏노동이라 애초에 노동 60점 넘은 사람이 두자리수 정도였음
그리고 애초에 20점 문제를 통째로 안쓴것도 아니고 포섭틀렸다고 6점씩이나 깎아먹지는 않음;;
합격하는 사람들 보면 10점짜리 하나씩은 조져도 딴거 잘쓰면 괜찮다하드라
근데 저건 논탈이 아니잖아
전자는 파견도급 구분 누락으로 사실상 논탈임. 후자의 경우 일반론은 맞게 썼지만 중요한 포섭에서 크게 틀려 감점이 많이 이루어졌을듯
후자는 포섭 문제인데 포섭은 애초에 썰풀기 나름이라 치명타도 아님 또 저 분량이면 눈에 안띄고 지나갔을수도. 결론부분 감점만 조금 있었겠지 논탈도 보기도..
내가 장수생이라 저 당시 문제도 시험장가서 풀어봤고, 또 이 글 올리면서 저 문제 다시 확인해봄. 사안에서 급여의 85퍼센트는 추가적인 조건 성취와 관계없이 지급 여부와 액수가 확정되서 고정성 빼박인 사안이었음. 절대로 썰로 어떻게 할 수도 없을만큼 명백한 경우고, 오히려 어설픈 썰 풀었다가 더 박살날걸. 그리고 교수들 일반론보다 포섭을 더 중점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