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계속하나싹빼먹어서 상사에게 혼남 ㅠ


전에는 전문직달면 인생피는줄알앗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름괜찮은 직장들어갓는대 여기서도 일못한다고 비교당하면서 사니까 자괴감드네 ㅠㅠ

대학생때까진 학점도좋고 리더십도좋고 나름 괜찮은 생활과 인정받고 합격도하고 이럇었는데

들어와서일하니 막상 내가 같이들어온 신입보다 일머리없는게 느껴진다 휴....

빠릿하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천천히 하는 스타일이하그런가 임기응변에 능하지못하고 돌발적인상황에 잘 대처하지못한다는걸 이번에 회사에서 절실하게 느끼게됨 ㅠ

나름 지금까지 인생에서 잘해냈다는 자부심도 있었는데 요즘은 자존감이 떨어지는중 ㅠㅠ

가족들이나 주변 친구들은 내가 회사에서도 정말잘나가는줄 알고 믿는데 참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