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이랑 다르다.
처음보자마자 정말로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인지 까여도 우울한적 없는데
이번에는 진짜 아쉽다

대화도 최선을 다했다.
상대는 별 마음이 없어보였다.
커피한장하고 1시간정도 대화하고
저녁먹자했으나
추석에 가족끼리 선약이 있다고 했다

구라인지 아닌지 쨋든
아쉬워서 그럼 데려다 준다고 했다
그래 호구짓이다.

택시노릇까지 했다
그러고도 아쉽다

이런 감정이 너무 오랜만인데
우울하고 좆같고 슬프다.
세무사되기보다 코친 만들기가
훨씬 어렵다 전게이들아

어차피 안될거 톡이라도 보내서
한번 더 보자고 하고싶은데
결말이 눈에 보여 자신이 없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