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에 시작했는데

매번 작은 장애물 앞에 삐그덕 대다보니

어느새 서른한살이네

누군가는 2,3년만에 붙는 시험인데

내 청춘은 어디로 간건지

이제 그만 붙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