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말정산알바를 하도해서
나중에는 이회서저회사 HR팀이랑 친해지고
쨋든 그러면서 이야기 많이들었는데

참치많드는 모 회사는 뮤지컬 연극 그런걸 거의
1달을 준비하는데 프로듀서까지 모셔서 기획한다.
이게 존나 웃긴게 누군가는 노래 누군가는 뒤에서
나무같은 역할을 해야하잖나 당연히 다들
하기싫은건 당연하고 그러다 보니

나와서 한명씯 시켜봄. 노래해봐 춤춰봐
리얼 인싸가 아니면 수치플 그자체라고 함

매년 똑같은데도 HR팀에서는 보여줄수 있는
유일한 결과뮬이기에 여기에 심혈을 기울임

과거 은행권에서 많이하던 극기훈련이나
여러 가지는 많이 없어졌으나 등산은 남아있고

물론 코로나로 올해와 작년은 없었지만
엄연히 말하면 채용자체가 적어서 의미없지

모건설사에서 아직도 해병대를 고집하는데
거기 캠프서 거의 마지막 고객이다보니
오면 힘든게 아니라 존나 잘해준다고 함

제발 간부들 임원들 오시면 힘든척 해달라
쉴때 쉬게 해주겠다 라는 딜이라는거지
울고불고 해달라고 딜을 했다는거야

존나 아이러니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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