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그냥 닥암기에 비해 효율측면에서도

아주안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몆몆 부분에서 이해가 '하고싶어지는 부분'이 잇으면 항상 그것이 긴 시간(한 2시간?) 동안 생각을 하다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일단은 없을 정도이긴 한데

이런거를 학구열 어쩌구 하는거냐?

물론 모든 부분이 다 이해를 싹다 하고 암기를 해야한다, 그런 의미가 아님

특정 파트에서 '아 이 부분은 왜 이러는 것이며, 이 부분을 이해하면 추후 이 부분과 관련된 여러 파생의 것들이 나오겟구나'하는 직감이 팍 오는 그런 것에 대해서만 심도잇는 이해를 하려는 것뿐임.

글고 이게 장기적으로 볼때 지금 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 추후에 이 사항에 대해서는 장기기억으로 확실히 존재하게 되어,  다른 부분을 암기할때 시간이 절약되는 효과가 잇을수도 잇겟다 하는, 암기와는 다른 종류의 효율도 잇겟구나 싶음

근데 문제는 이렇게 심도잇는 이해를 해야하는 사항이 몇백개 더 잇다면, 이건 어케보면, 결과적으로 볼때 그냥 무이해 아갈싸닥 암기과 무차별해지는 것 아닌가?  닥암기의 가장 큰 문제는 이해를 못하니 존나 빨리 까먹는다는게 잇지만, 적어도 속도만큼은 심도잇는 이해에 쓰는 속도보다는 훨 빠를거라고 보는데

하....시발 주변에 멘토 그런것도 없고, 잇다고 해서 성향이 바뀔거같지도않고 존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