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그냥 닥암기에 비해 효율측면에서도
아주안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몆몆 부분에서 이해가 '하고싶어지는 부분'이 잇으면 항상 그것이 긴 시간(한 2시간?) 동안 생각을 하다보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일단은 없을 정도이긴 한데
이런거를 학구열 어쩌구 하는거냐?
물론 모든 부분이 다 이해를 싹다 하고 암기를 해야한다, 그런 의미가 아님
특정 파트에서 '아 이 부분은 왜 이러는 것이며, 이 부분을 이해하면 추후 이 부분과 관련된 여러 파생의 것들이 나오겟구나'하는 직감이 팍 오는 그런 것에 대해서만 심도잇는 이해를 하려는 것뿐임.
글고 이게 장기적으로 볼때 지금 이 개념을 잘 이해하면, 추후에 이 사항에 대해서는 장기기억으로 확실히 존재하게 되어, 다른 부분을 암기할때 시간이 절약되는 효과가 잇을수도 잇겟다 하는, 암기와는 다른 종류의 효율도 잇겟구나 싶음
근데 문제는 이렇게 심도잇는 이해를 해야하는 사항이 몇백개 더 잇다면, 이건 어케보면, 결과적으로 볼때 그냥 무이해 아갈싸닥 암기과 무차별해지는 것 아닌가? 닥암기의 가장 큰 문제는 이해를 못하니 존나 빨리 까먹는다는게 잇지만, 적어도 속도만큼은 심도잇는 이해에 쓰는 속도보다는 훨 빠를거라고 보는데
하....시발 주변에 멘토 그런것도 없고, 잇다고 해서 성향이 바뀔거같지도않고 존나 고민이다...
공부 시작한지 얼마나 되셨나요? 기본강의 들을 땐 그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진도에 지장이 가지 않을 정도면.. 근데 그게 별 의미 없다는걸 깨달아야해요. 학문을 하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비슷한 성향이어서 공감이 됩니다 예전에 하나 때문에 며칠을 고민한 적도 있어요 물론 목표한 공부 시간 끝나고나서
오 ㄱㅅ해요. 결국 답은 목표치를 만들어 할당량을 일단 채우고 난 뒤에 취미생활 느낌으로 이해해야하는 부분의 생각을 전개하는 것이 좋겟네요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야 겟네요..
네 그게 좋을거예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