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대방이랑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면
그냥 서로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내 의견을 어떻게서든 논리적으로 정당화하려고 함. 여러 사례도 찾으면서
그러고 내 의견이 맞을거다 한번 봐바라. 이런식으로 대화함. 물론 내가 잘못된경우면 넘어가는데, 그런거 찾을수 없는 애매한경우 있잖아. 남녀간 관계나 개인의 인생 가치관 및 정치적 이야기같은거... 그런거와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문제가 발생하는듯
그럼 상대방은 내 얘기에 잘 들어주는 사람도 있는데, 똑같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이야기를 즐기는 사람도 있음.
근데 문제는 어떤 상대방은 본인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있는데 아무리 이것이 비합리적이라해도 이것에 대해 지지를 해주는게아니라 반박을 하면 기분나빠함.
나는 살면서 내가 소신있게 행동한 여러 부분애서 성공을 거둔편이라 내 자존감이 높은 편인거같아.
그래서 좀 기고만장해서 상대방에대한 이해좀 부족한거같아. 문제는 잘 안고쳐진다는거지. 친한사람한테 특히 이런게심한거같아서 작년에 25살에 행=시합격하고 여러명 떠남
미필이세요?
사람 사이에 다름을 생각해야지 맞다 아니다 부터 생각하니 문제지 가장 빠른 처방은 너가 말하기보단 듣기를 우선시해라 그리고 좀 유하게 살아 자존심 세우지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은 항상 있어 너가 해당 분야에 박사가 되더라도 애초에 싸울 생각이 아니면 걍 헛소리하면 옹 헛소리하는구나 ㅎㅎ 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해야지 혼자 맨날 토론대회하면 어캄
막줄 쓰려고 이렇게 긴글 썻냐 시발아
ㅋㅋ노가다 ㄱ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는구나...근데 이건 어쩔수 없는거 같음..그릇이 그거인거라..
사회성 부족.
모쏠일 가능성 90프로
여친두명있었음
아직 어리니까 좀 더 우겨보다가 나중에 나이가 더 들면 반성하고 겸손해지는 날이 언젠간 올 텐데 그땐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도. 근데 뭐 그런게 인생 아니겠어. 직업은 찾았으니 여러가지 책을 읽고 마음 공부를 좀 더 해 보아
인간은 고쳐쓰는 게 아니고 화이부동 구동존이는 공부한다고 배워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 상태로 25살쯤 먹었고 행0시까지 붙었으면 그냥 평생 우병우처럼 기고만장하고 나대는게 정상일듯
그 하늘을 날던 우병우도 감방 가는게 삶인데 인생사 새옹지마고 그래서 겸손해야 하고 공부해야 한다 법전 달달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 수양 마음 공부 스스로 닦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그래서 인간인 것이다. 사유하기에.
그러나 글쓴이 아직 25세기에 좀 더 스스로 잘난척하며 인생을 살아도 될 나이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훌륭하다고 본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인간도 많으니 살다보면 겸손해지고 고개를 숙이게 되고 내가 우주의 먼지보다 못한 존재라는 걸 아는 날이 올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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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지능이다.
즐기면서 똑같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상대해준다고? 지랄하지마라 1번 정도는 그런 대화할수있어도 만날때마다 개좆논리로 이기려들면 난 걍 손절임 토론하고싶으면 대회나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