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9급공무원->중소기업 내려가는 타격이, 대기업->중견기업 내려가는 것보다 3배이상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 연봉, 복리후생, 근무환경, 사회인식 이런거 다 따졌을때 가정해서.
ㅁㅁ(36.39)2021-10-06 23:48
A랑 내가 있는데 A가 "대기업 공채 없어져서 대기업입사 희망자들 타격이 크다" 라고 했는데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크다고 할 수 없다" 라고 했거든?
ㅁㅁ(36.39)2021-10-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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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타격이 적을 수 있냐고 A가 반박을 해서 나는 "다른 구직유형의 대졸자들에 비해서 대기업을 안가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고 그 선택한 직업의 질이 다른 대졸자들보다 높기때문에 객관적으로 타격이 작다" 라고 했음
ㅁㅁ(36.39)2021-10-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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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가 그건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대기업 들어가려던 애들이 중견으로 내려가면 그건 모든면에서 엄청난 타격이기 때문에 작다고 할 수 없다" 라는데, 아니 객관적으로 봤을때 대졸자들 중 대기업입사풀이 타격 제일 적은게 맞지 않냐? 얘네들 중견이나 공기업으로 빠지면 원래 중견이랑 중하위티어 공기업 준비하던애들, 7,9급 공시 애들 다 개박살나잖아? 특히 9급은 9급 떨어지면 갈 곳이 없잖아?
ㅁㅁ(36.39)2021-10-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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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기업,공기업,공직 입사 희망 대졸자중에 타격 제일 낮은게 대기업입사 희망자라면 객관적으로 '타격이 적다' 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러면 A는 그게 어떻게 객관적인거냐고 하는데. 아니 공시도 옜날에 사ㅁ시치던 애들이 사ㅁ시 없어지고 행ㅁ시랑 전문직이랑 7급으로 내려와서 기존 해당영역에서 공부하던 공시생들에게 큰 타격이 됐잖아? 사ㅁ시치던 애들은 수준이랑 짬밥이 다르닌까 5급행ㅁ시든 변리사,법무사든 7급이든 일단 붙어서 갈탠데 원래 법무사, 9급 보던 애들은 위에서 전문직, 7급 치던 애들이 내려와서 9급자리 쓸어가는데 당연히 9급 공무원이 가장 타격이 큰거 아니냐?
ㅁㅁ(36.39)2021-10-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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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풀 대졸자들이 타격이 큰거면 9급공무원은 거의 자살수준인데 어떻게 실제로 다 9급 못붙은 애들이 자살하고 그런건 아니잖아? 그냥 타격이 큰 정도지. 그러면 9급공무원풀의 타격도 크고, 대기업풀 대졸자들 타격도 큰거냐? 어떻게 둘다 타격이 크다고 할 수 있냐. 그리고 타격이 크다고 나누는 정의가 당연히 판단하고 남과 논하려면 객관적인 기준으로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주관적으로 "내가 제일 타격이 크고 힘든데~" 이런 주관적인 생각은 판단하고 논할 수가 없는거잖아.
ㅁㅁ(36.39)2021-10-06 23:52
타격이 중요함? 미래가 없어지는데 ㅋㅋ
사기업이야 경력이라도 쳐서 입이라도 털게 있지
공뭔하다가 중소가면 뭐 잘났다고 어필하게 미래도 없는데
익명(222.108)2021-10-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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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그래. '타격' 이러는 것도 좀 웃기지만,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떨어져도 미래도 있고 대우좋은 안정적인 직장도 있는데, 9급공시생이 중소로 떨어지면 이건 일반적으로 너무 타격이 비교도 안되게 크잖아?
ㅁㅁ(36.39)2021-10-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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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경력에서 옮긴다는게 아니라 신입 준비하다가 미끄러져서 간다고 쓴것같은데
중견이 좆으로 보이나 중견만 가도 사람 구실 충분히 함
연봉도 좋고 복지도 나쁘지 않음
나중에 잘 풀리면 더 좋은대로 갈 수도 있고
9급공시준비하는거면 뭐 스펙도 없고 능력도 딱히 없을것 같은데 그 실력에 중소가면 뭐 미래가 얼마나 바뀌겠음
익명(222.108)2021-10-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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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지금 공채가 없어지는 추세로 인한 대기업풀 인재들의 타격이 '작다' 라고 했는데. 그 '작다' 라는 말을 계속 걸고 넘어지면서 "어떻게 작다고 할 수 있냐? 주변 대기업 준비하던 애들 다 힘들다고 하는데" "이래서 취업활동 안해본 사람이랑은 대화가 안된다닌까" 이런식으로 몰고간다. 그 대기업 취준생들이 힘든건 '주관적인' 관점아니냐? 그게 남과 논할때 내세울 수 있는 '객관적인'
ㅁㅁ(36.39)2021-10-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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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근거가 될 수가 있냐? 아니잖아? 그리고 대기업취준 안해봤으면 시사나 세태에 대해 논할 수도 없냐? 진짜 항상 이런식으로 말을 몰고가닌까 A가 나보다 연장자라서 항상 내가 찌그러지는 모양세로 끝나는데 진짜 대화가 너무 답답하다. 내 논리가 만약 틀려서 그걸 이해하게 설명한다면 나도 이해하고 물러서는데 진짜 왜 계속 핀트에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압박하듯 말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ㅁㅁ(36.39)2021-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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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긴 너가 그 사람한텐 줫밥으로 보이고 만만한데
자꾸 기어오르려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걍 무시하고 공부나 해
별 시덥잖은 걸로 만만하게 보는 사람한테 시간뺏기고 있냐
익명(222.108)2021-10-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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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이 맞는거 같다. 내가 시발 지금 ㅈ밥으로 보이닌까 항상 무슨 말만 하면 내가 지는 모양세로 끝나는 거 같아. 나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동등한 인격체로서 대화한다고 생각했는데 은연중에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을 수 있겠구나.
ㅁㅁ(36.39)2021-10-07 00:05
진짜 시답잖은 논쟁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이게 A랑 대화할때마다 이런식으로 몰고가면서 내 의견을 반대하고 무시하닌까 이게 진짜 대화가 안되서 문제야.
나는 9급공무원->중소기업 내려가는 타격이, 대기업->중견기업 내려가는 것보다 3배이상 더 크다고 생각하거든? 연봉, 복리후생, 근무환경, 사회인식 이런거 다 따졌을때 가정해서.
A랑 내가 있는데 A가 "대기업 공채 없어져서 대기업입사 희망자들 타격이 크다" 라고 했는데 나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크다고 할 수 없다" 라고 했거든?
근데 어떻게 타격이 적을 수 있냐고 A가 반박을 해서 나는 "다른 구직유형의 대졸자들에 비해서 대기업을 안가더라도 선택의 폭이 넓고 그 선택한 직업의 질이 다른 대졸자들보다 높기때문에 객관적으로 타격이 작다" 라고 했음
근데 A가 그건 말도 안된다고 하면서 "대기업 들어가려던 애들이 중견으로 내려가면 그건 모든면에서 엄청난 타격이기 때문에 작다고 할 수 없다" 라는데, 아니 객관적으로 봤을때 대졸자들 중 대기업입사풀이 타격 제일 적은게 맞지 않냐? 얘네들 중견이나 공기업으로 빠지면 원래 중견이랑 중하위티어 공기업 준비하던애들, 7,9급 공시 애들 다 개박살나잖아? 특히 9급은 9급 떨어지면 갈 곳이 없잖아?
모든 사기업,공기업,공직 입사 희망 대졸자중에 타격 제일 낮은게 대기업입사 희망자라면 객관적으로 '타격이 적다' 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이러면 A는 그게 어떻게 객관적인거냐고 하는데. 아니 공시도 옜날에 사ㅁ시치던 애들이 사ㅁ시 없어지고 행ㅁ시랑 전문직이랑 7급으로 내려와서 기존 해당영역에서 공부하던 공시생들에게 큰 타격이 됐잖아? 사ㅁ시치던 애들은 수준이랑 짬밥이 다르닌까 5급행ㅁ시든 변리사,법무사든 7급이든 일단 붙어서 갈탠데 원래 법무사, 9급 보던 애들은 위에서 전문직, 7급 치던 애들이 내려와서 9급자리 쓸어가는데 당연히 9급 공무원이 가장 타격이 큰거 아니냐?
대기업풀 대졸자들이 타격이 큰거면 9급공무원은 거의 자살수준인데 어떻게 실제로 다 9급 못붙은 애들이 자살하고 그런건 아니잖아? 그냥 타격이 큰 정도지. 그러면 9급공무원풀의 타격도 크고, 대기업풀 대졸자들 타격도 큰거냐? 어떻게 둘다 타격이 크다고 할 수 있냐. 그리고 타격이 크다고 나누는 정의가 당연히 판단하고 남과 논하려면 객관적인 기준으로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주관적으로 "내가 제일 타격이 크고 힘든데~" 이런 주관적인 생각은 판단하고 논할 수가 없는거잖아.
타격이 중요함? 미래가 없어지는데 ㅋㅋ 사기업이야 경력이라도 쳐서 입이라도 털게 있지 공뭔하다가 중소가면 뭐 잘났다고 어필하게 미래도 없는데
내 생각이 그래. '타격' 이러는 것도 좀 웃기지만,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떨어져도 미래도 있고 대우좋은 안정적인 직장도 있는데, 9급공시생이 중소로 떨어지면 이건 일반적으로 너무 타격이 비교도 안되게 크잖아?
보니까 경력에서 옮긴다는게 아니라 신입 준비하다가 미끄러져서 간다고 쓴것같은데 중견이 좆으로 보이나 중견만 가도 사람 구실 충분히 함 연봉도 좋고 복지도 나쁘지 않음 나중에 잘 풀리면 더 좋은대로 갈 수도 있고 9급공시준비하는거면 뭐 스펙도 없고 능력도 딱히 없을것 같은데 그 실력에 중소가면 뭐 미래가 얼마나 바뀌겠음
그래서 내가 지금 공채가 없어지는 추세로 인한 대기업풀 인재들의 타격이 '작다' 라고 했는데. 그 '작다' 라는 말을 계속 걸고 넘어지면서 "어떻게 작다고 할 수 있냐? 주변 대기업 준비하던 애들 다 힘들다고 하는데" "이래서 취업활동 안해본 사람이랑은 대화가 안된다닌까" 이런식으로 몰고간다. 그 대기업 취준생들이 힘든건 '주관적인' 관점아니냐? 그게 남과 논할때 내세울 수 있는 '객관적인'
인 근거가 될 수가 있냐? 아니잖아? 그리고 대기업취준 안해봤으면 시사나 세태에 대해 논할 수도 없냐? 진짜 항상 이런식으로 말을 몰고가닌까 A가 나보다 연장자라서 항상 내가 찌그러지는 모양세로 끝나는데 진짜 대화가 너무 답답하다. 내 논리가 만약 틀려서 그걸 이해하게 설명한다면 나도 이해하고 물러서는데 진짜 왜 계속 핀트에 어긋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압박하듯 말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된다.
왜긴 너가 그 사람한텐 줫밥으로 보이고 만만한데 자꾸 기어오르려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걍 무시하고 공부나 해 별 시덥잖은 걸로 만만하게 보는 사람한테 시간뺏기고 있냐
니 말이 맞는거 같다. 내가 시발 지금 ㅈ밥으로 보이닌까 항상 무슨 말만 하면 내가 지는 모양세로 끝나는 거 같아. 나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동등한 인격체로서 대화한다고 생각했는데 은연중에는 그런 생각이 깔려있을 수 있겠구나.
진짜 시답잖은 논쟁이라고도 생각하는데 이게 A랑 대화할때마다 이런식으로 몰고가면서 내 의견을 반대하고 무시하닌까 이게 진짜 대화가 안되서 문제야.
이게 진짜 매번 이래서 했던말 또하고 뭘 논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