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열심히하는 노무라이들
그리고 결과 기다리는 노무라이들한텐 먼저 미안하다
너네 노무사 떨어지면 뭐 할거냐?
주변 회계사 준비생들은 떨어지면 금공돌린다, 공기업 사무로 돌린다 이런이야기 많이 하던데
노무사같은경우는 떨어지면 플랜비라는게 존재함?
공부내용가지고 메리트를 가져갈만한 분야가 있나?
9급이나 공기업 사무정도빼고?
직장인이라 진입 준비하면서 1차붙으면 퇴사생각을 자꾸하는데
지금 공기업 다니고있는데 너무거지같아서 말임..
퇴사하고 만약 안됐을때 다시 9급준비하고있으면 그건 그것대로 비참할거같은데
노무라이들 생각해둔 플랜비나 보통 헌유예까지 떨구고 시험포기하면 어떤식으로 해야겠다 하고 생각해둔거 있음 공유좀 해주라..
나랑 똑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여깄네...
헬스트레이너하다가 헬스장 차릴거임 농담아님
로w스쿨갈거임
그냥 매몰비용임..
떨어지면 뒤져야지 뭐...
걍 취준이나 교순소나 봐야지...
붙을거라 생각 안해봄
주금...
퇴사는 하지말것. 밖은 지옥
그렇다고안에서 한 5년붙잡고있는것도 ㄹㅇ ㅈ같은데
좆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나이만 처먹고 퇴사한 ㅅ8ㅇ태면 하루하루가 자살마려울걸
25입사 현26인데
현직인데 절대 퇴사하지마. 존나 솔직히 말해서 너가 좋은 직장 다니면 이거 따더라도 후회할 수도 있다. 물론 존나 좋은 직장이면
실수령 4천넘는데 7시30분출근 저녁8시퇴근 점심시간x 하루 8시간정도 현장노가다 어떰?
그러면 노무사가 더 괜찮다ㅋㅋㅋ 나중에 너가 바로 직장을 구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야 좀 위험한 모험인듯... 나라면 그냥 거기서 노무사 준비가 아니라 이직 준비할거 같다.
현장 노가다 이렇게 말고 직장이 어딘지, 직무가 뭔지 대략적이라도 오픈 좀 하고 이야기해야 정확히 말해줄듯
그럼 바로특정되서 좀 그럼 나도생각은하는데 실질적으로 공부시간이너무부족한거같음 핑계긴하다만 보통 아침일찍공부하거나 야근이없거나해야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확보되는데, 아침도7시명출근하고 야근은 무조건하고 잘해야 하루2시간임..
그래서1차뚫으면2차를 나가서준비할까싶은데 잘모르겠음 1차붙고 2차까지 끌고가보고 헌동차 1차붙으면 그때나가야하나
왜 노무사 따려고 함? 공대 쪽 직무 중 하나를 현장노가다에 빗댄거라면야 좀 더 상황을 들어봐야할거 같은데 공대 쪽 직무 하다가 이쪽으로 온 사람들 좀 있긴 하다ㅋㅋ 근데 후회하는 사람도 종종 있으니까 잘 판단해봐
사실 노무사를 특정하진않았고 전문직에 대한 갈망이 있음
내가 열심히한다고 해서 여러자격증따고 졸업전에 취업을했는데, 시골에서썩는것도 억울하고 정년이 말이 보장이지 내가 이회사를 나가면 백수이고 직무특성상 이직은 거의불가능함
그런상황에서 전문적인 자격증을 하나 취득해두고, 나 자체의 경쟁력을 갖춘다면 그게바로 정년보장이고 하나의 메리트를 갖춘다고생각이 자꾸들어 내 옆에 상사를 보면 내 10년 20년뒤모습이보이는데, 저렇게 썩기는 싫고 나가서 9급준비한다? 그건 ㄹㅇ 인생버리는거같음
30전에 한살이라도어릴때 빨리 회사말고 스스로경쟁력을 갖출수있는 자격사를 취득하고 그이후에 기업을가던 개업을하던 내 스스로의 커리와 뭔가를 취득할수있는걸 하고싶음.. 너무 편협적인 시선으로 남들 준비하는 공기업 준비해서 들아왔는데 현타존나옴
그러면 할만한거 같다. 근데 여기도 장미빛 미래는 아니고 여기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으니까 그건 잘 고려해서 선택해봐. 아까 후회했다는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이 사람은 도시 근무였고 오지에서 온 사람들은 그래도 대부분 만족한 듯
무엇보다 가장 이직하고싶은이유가 순환근무와 오지근무인데 서울시 산하 공기업을 제외하고는 다른공기업을 가도 순환은 피할수없는 숙명임.. 경영쪽도아닌데 사무경쟁률 3명뽑는데 2천명지원하고 휴..
노무사 현직임? 냉정하게말해서 1차는 지금부터해서 내년에 어떻게즌 붙는다 치고, 2차 직장병행이 가능하다고봄? 유튜브나 이런데 사례는 몇개보이던데, 그사람들은 그 어려운걸 해냈으니 인터넷에 올라와있는거같고 사실 좀 어렵다고보이는데 일단 1차나 붙고 생각해야하나?
어차피 퇴사하고 이직할 마음이라면야 모아둔 돈으로 준비해볼만한거 같음.
내년3월에 1년채우고퇴직금받는데, 그전에 인강들으면서 1차라도 합격목표로해볼생각임 지금 지텔프하고있어서 11월부터 인강들을듯.. 진짜 사는게 쉽지가않네..
어어 현직이고 2년 넘었는데 솔직히 지금 너 직장에서 붙는건 불가능인듯. 나 준비할 때만하더라도 대학생들이 더 많았고 지금은 아마 훨씬 더 많을텐데 저 정도 공부시간으로 합격은 현실적으로 힘들지
노무사 따더라도 쉽지가 않음ㅋㅋㅋ 어쩌겠냐 소시민으로 태어났는데 아둥바둥 살아야지ㅋㅋ
혹기 노무사준비하기전에는 뭐했고, 노무사 떨어지면 플랜비에대해 생각해둔게있음?? 회계사는 금공돌린다쳐도 노무사는.. 솔직히 떠오르지가않아
공기업 준비
결국 돌고돌아 공기업 사무구만..
학점도 없고 가진게 없어서 사기업은 원천불능이고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어쩔 수 없지ㅋㅋㅋ 근데 너무 장미빛 미래만 보고 뛰어들지는 마라. 이거 따고 기업갔다가 개업 생각해서 나왔는데 요즘 후회 중이다. 존나 좋은 곳이었는데 쓰발...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은 한 번에 될 줄 알았는데 수십번의 검토가 필요하더라. 버텨서 근무지만 옮길 수 있으면야 나라면 버틸듯
당장 근무지 때문에 나오지는 마. 이게 지금 내 상황에서 해줄수 있는 말임. 아무 준비없이 막연히 희망만 품고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더라.
따고 기업을 가는과정은 수월했음? 사실 자격따면 굳이 정년보장되는곳 아니더라도 이곳저곳 이직의자유성은 어느정도 보장되는거같아?
ㅇㅇ 커리어패쓰만 잘 쌓고 준비만 잘 한다면야 확실히 잘 됨. 최근에는 존나 미끌어졌는데 법인에 초반에 나와서 취준생처럼 준비할 때는 쓰는 족족 최종합격했음. 근데 이게 운이 따라줘서 그런거 같기는한데ㅋㅋ 어쨌든 면접까지는 전부 갔고 라이센스가 없는 사람보다는야 훨씬 나은 듯
다만 좋은 직장은 존나 빡셈. 나도 그냥 직장을 나와서 후회하는게 아니라 좋은 직장을 나와서 후회하는거고
그게제일부러움 나가도 자격이있으니 ㅈ같으면 나갈수있다는게.. 난 나가면 ㄹㅇ 그냥 아무것도아닌새기가되버리는데.. 그거하나만으로도 전문직메리트충분하다고본다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한거 같은데... 지금 근로시간 정도에 지금 정도의 돈은 경력 2~3년 쌓이면 회사에서 그 정도만큼은 주긴 한다. 저 정도 안 주면 다른 상쇄시켜줄 수 있는 장점이라도 있거나. 너무 막연히 희망만 가지고 나오지 말고 잘 고려를 좀 해봐.
주변에 회계사나 감평사같이 전문직인분들가서 상담좀해버려고.. 노무사는 아는 현직이없어서.. 고맙다 도움많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