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식과잉 쩔고 콧대만 개높아서는
알바할때도 사장이 좀만 수틀리게 해도 관두고
그런식이었음
대학때도 난 내가 특출난 사람인줄 알고있었음ㅋㅋ
어줍잖게 배운게 더 위험하다고..
누구밑에서 일한다는거 자체를 약간 잘 못 견뎌했음
난 이거보다 더 대단한 일 할 수 있는데.. 이러면서 ㅋㅋ
근데 사실 따지고보면 세상 모든 일이 따까리짓임
북한 ㄱㅈㅇ같이 공산주의 사회에서의 왕들이나 그 누구의 따까리도 아니지 대통령도 국민들 따까리임
나는 사회에서 많이 데이면서 생각 고쳐먹었지만
내 과거 포함해서 요즘 내 또래 애들은 특히 누군가의 밑에서 일하는걸 못 견뎌하는것같음
그 마인드를 자기발전 도구로 써서 대감집 따까리라도 하게 된다면 좋은거긴 하지만 그게 안되는 애들도 많은듯
우리 다 좀더 나은 따까리짓 하려고 좃빠지게 공부하는거임
자의식과잉보단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