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초시생인데
고시반에서 모의고사 본다하면
지금쯤이면 100점 만점에 80점은 나올때 안됐냐고 맨날 그러신다.
초시생은 합격하는 놈도 결과 나오면 그제서야 자기가 잘 한거 아는거라고 말씀 드려도, 2월 시험이면 12월엔 다 준비가 끝나서 자신감 뿜뿜해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그러시네.
첨엔 점수 다 말씀드렸는데
이젠 걍 집에다가 암말도 하기가 싫노
고시반에서 모의고사 본다하면
지금쯤이면 100점 만점에 80점은 나올때 안됐냐고 맨날 그러신다.
초시생은 합격하는 놈도 결과 나오면 그제서야 자기가 잘 한거 아는거라고 말씀 드려도, 2월 시험이면 12월엔 다 준비가 끝나서 자신감 뿜뿜해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그러시네.
첨엔 점수 다 말씀드렸는데
이젠 걍 집에다가 암말도 하기가 싫노
너네 아빠는 머하는데
대기업 전무
나도 그러셔서 걍 점수 1도 말안함
니말이 맞다. 우리집은 원래 대화가 많았는데 단절이 편한듯
지원은 많이 안해주시고 기대는 존나 높으셔서 빨리 점수 만들어서 1년안에 붙길 바라심 조만간 나 ㄹㅇ뒤질듯
원래 지원안해줄 수록 더 닥달하나봄. 나도 앞으론 시험 쳐도 친다는 말을 안할 생각임
예전부터 원래 그러시기도 했고 경제적으로 힘드시면 더 그러시는 듯
니 말도 맞음. 고생 많네 너도
대기업 전무시면 결과를 빨리 보고싶어하실듯 ㅋㅋ
회사에서 보면 그나이대는 만나면 아들얘기만 하거등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ㅋㅋ 그래도 이 시험은 이런 시험입니다 하고 친절히 설명을 드려도 때에 안맞게 재촉하시니까 할 말이 없어짐 ㅋㅋ
어디더라 예전에 한창 사교육 열풍일때 엄마 뒷바라지 아빠 무관심 할아버지 재력이 답이니 어쩌니 하던 그런 사설이 있었는데
ㄴ 뭐노 위에 나랑 아이피 겹치노
짜증내지 말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 하는 게 좋을 듯 안 된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언제까지 해 보고 평균 합격률이 이러니까 이렇다 아버지 대기업 전무시면 수치 없으면 안 믿고 말로만 이야기하면 의지박약인 놈이라고 할 듯 그럼 너 스트레스 받아서 더 힘들 테니 딱 부러지게 말하고 너도 그 안에 최선 다하고
ㄴ위에 나 아님. 그 설명 아무리 드려도 안들으시더라. 아빤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셔서 똑똑하니 남들이 2월에 완성되면 넌 12월에 되어있어야지 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