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서 문장 만큼은 누구랑 붙어도 지지 않을 자신 있을 만큼
잘 외웠다고 자부하고, 실제로 말터디한 사람이 나 외운거 보고 놀랄 정도였는데
그분은 80합이고 나는 58떨함
내가 뭐가 부족했나 싶어서 원인을 찾아봤는데
도정환이 강조하는 답안 근거대로 서술을 안해서 점수가 까였나 싶더라고
근데 막상 권베이스인 애들은 딱히 연습 안해도 다 붙을 정도였는데
내가 알게 모르게 답을 잘못쓴게 많을수도 있겠지?
다음주에 열람하러 가는데 ox 틀린거랑 칼채표대로 비교좀 해봐야겠다
답답하고 속쓰려서 한달 넘게 감사만 생각하면 우울하더라
근데 이번에 유탈자중에 감사탈 존나 많은걸로 봐서는
인위적으로 배점을 조정한게 분명하긴 한데
문장력에 따라 채점을 달리했나 싶기도 하고
감유탈 왜 했을까
나도 모르게 병신같이 답안썼나...
회시생 아니라 모르는데 유탈이라는게 그럼 1차부터 2차 5개 다 다시해야된단거?
ㅇㅇ
나는 도베이스였는데 기준서문장 빡빡하게 다 외운건 아니었고.. 비슷비슷해서 문제에서 원하는 그 기준서문장을 (비슷하지만) 다른거로 착각해서 쓴건 아닌지.. 한번 체크해보고. 문장력은 사실 그렇게 크게 유의미하지 않은것 같음
혹시 리뷰 함?? 나도 하도 답답해서 원인 찾기 하는데 내가 안한게 리뷰뿐이라서 ㅠ 괜히 리뷰 안들어서 떨어졌나 싶다 근데 너말대로 이번 시험이 워낙 암기에 치중된 시험이라서 문장력 유의미한거 같진 않은거 같애... 근데 유탈방에 감사 의문탈 너무 많아서 다들 답안지 보고 와도 왜 떨어졌나 모르겠다고 하더라
ㅋㅋ내가 수험기간이 워낙 길어서ㅠ 도리뷰는 동차생일때 듣긴했는데 그땐 뭣도 모르고 그냥 문제푸는방법 좀 알게됐다 수준으로만 도움됐던거 같고.. 특별한 서술비법! 이런건 없는거 같음. 올해는 그냥 도단특 전부다 외우기+ 도gs 했는데 그거 답지보면 분량 길게 쓸것도 없음. 내가 외운 재료로 명료하고 정확하게 문제에서 원하는 그 키워드를 쓰냐마냐의 승부
핀트 잘못잡고 다른 답 쓰면 이제 얄짤없이 점수 안주는거 같음. 예전처럼 rmm, 성범시 외워가서 주구장창 돌려막아도 점수없음. 올해 도gs해서 도움된건 코로나시대 대체적감사절차같은거 생각해볼수 있었던게 좋았음
나도 내년까지 하면 5.5년찍는다..진짜 개우울함... 감사는 진짜 시험장에서 떨어질수가 없을만큼 잘봤다고 자부했는데 공부 공회전으로 했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혹시 감사 실력 올리는 법 있음? 3차생으로 전직해서(ㅅㅂ) 내년엔 진짜 무조건 붙어야하는데 ㅠ
너도 말터디했다는거보니 뭐 하나 한권 잡고 다외운거 같은데.. 나도 지금까지는 대충하다가 올해는 말터디로 도하끝 그냥 첨부터 끝까지 싹다외움(진짜 안나올거 같은 초지엽적인거 빼고ㅋㅋ) 정말 질문 툭 하면 답안 두세줄 줄줄 나올정도로 다 외움. 스터디원들이랑 5회독함. 글고 문제는 작년 권단특+작년도gs+올해도gs 풀었고
작년 도gs풀었으면 작년에 붙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ㅠ 올해도 도정환때문에 붙은듯ㅋㅋ 스가 아예 안봄. 아 이걸로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의심하지말고 걍 이거 하나만 조지면 60은 무조건 넘을수있다는 믿음으로...
진짜 내년엔 감사 모든문제 다 풀고 간다 씨발 이 ㅈ같은 과목 2점도 안되는 점수로 1년 더 갈아넣을 생각하니까 존나 빡치네 ㅅㅂ 이해도 안되는거 왜 이해할려고 5개월 날려먹은거 생각하면 화난다. 나같은 돌대가리는 그냥 무지성암기하고 문제풀이 넘어갔어야 했는데 그놈의 이해이해이해 하다가 개좆망했네.. 암튼 고맙다 ㅠ
이해는.. 걍ㅋㅋ 현직에서 선임들한테 썰들으면 저절로 알게되는거고 수험생일땐 닥암기지 모ㅠㅠ.. 그리고 문제를 많이풀어야 내가 외운 그 문장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알게됨. 그럼 외운게 분량 얼마 안되게 느껴지게끔 정리됨
올해 문풀은 도gs+도모의1회만+기출문제10개년+스가사례(특정챕터만) 했는데 부족했었나 ... 도모의는 1회만 풀고 어려워서 집어던졌고.. 홍상연 기출실록 풀었는데... 떨어지고 나니까 내가 안했던 부분 때문에 떨어진것 같아서 괜히 안한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존나 크게 느껴진다. 어차피 결과론적인거여서 붙으면 아무생각도 안났을것 같은데 참..
올해 감사탈 많은듯.. 뭔가 채점도 광선검채 한 거 같음
이번에 배점조정 대놓고 했어.. 기준서 쓰는 문제는 배점이 0.5점인듯... 채점도 광선검채고 무슨 기준으로 점수나 깎았는지 알고싶다 ㅠ
ㅇㅇ 감사 말고 다른 과목도 칼채인데 감사가 유독 더 심한듯.. 나도 감사 완전 발리고 감떨함 ㅠㅠ
동차때 떨한거면 ㄱㅊ음... 유예때 떨한거면 ㅅㅂ... 말로 표현못한다
유동이였음... 감사 이번에 택도 없는 점수로 떨어져서 첨엔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감도 안오더라 ㅋㅋ ㅠㅠ
에효 유동이었구나 그래도 내년에 잘 대비하면 될거야. 주위에 합격한 사람들한테 잘 물어봐봐 유탈은 절대 하지말고 진짜 죽지못해 사는 삶이 뭔지 앎
ㅇㅋㅇㅋ 같이 합격하자. 나 주변 유탈한 사람들 대부분 다음 해에 동차 했음
말이라도 고맙다. ㅠㅠ 내가 실력 좋은 유예생이 아닌것 같아서 내년에 동차할수 있을진 모르겠네 ㅋㅋㅋ 4과목 다 60중반으로 합격해서 ㅅㅂ;;
그냥 운이다. 진짜 운이다 미안한데... 뭐라 해줄말이 없네
아니 ㅋㅋㅋ 내가 글로만 보면 너무 억울한듯이 써놨어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도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사례형문제같은 경우는 접근도 못할때가 많았음. 특히 도모의 같은건 어려웠고.. 도gs도 성적이 나쁜편이었음 ㅠㅠ 물론 도gs보고 ㅈ됐다는걸 감지하고 부랴부랴 외운거긴 한데... 첨에는 운이 나쁜건가 싶었는데 자꾸 실력적인것이 부족한점을 인지하려고 하고있음..
내년엔 3유까지 1300명이라 진짜 핀트 어긋나면 점수 올해보다 엄청 짜게 들어갈거 같은데 답이 안나온다
감사는 동차 유예 채점 달리해서 그나마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