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따고 공무원 생활 거의 10년 다 되가거든.
승진욕심 없고 그냥 나중에 돈이나 많이 벌고 싶은 마인드라서
일도 대충 욕안먹을 정도만 하고 살고 있고
그냥 일하면서 알게된 지인들과 술마시고 스크린골프치고 같이 온라인게임도 하고
이러면서 계속 살았어. 여자도 많이 좋아해서 이사람 저사람 연애 많이 해보다가 결혼해서 애도 있고
근데 말이지. 개업한 형들 보면 참 존경스럽다. 공무원 10년쯤 있어보니 못나가겠어.
남들은 자격증도 있고 이제 마흔된 놈이 뭐가 두렵다고 안나가냐고 뭐라 하는데.
개업할 생각없다가도 주변에서 하도 얘기하니깐 나도 생각이 조금씩 바뀌는중.
자격증 없는 직원들이 같이 개업하자고 제안도 몇번 있었는데
그동안은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조금 고민해보게 되더라.
아.. 공무원 일은 ㅈ같아서 나가고는 싶지 항상. 월급도 쥐꼬리에.
국세청 10년 동안 조사,부가,소득,재산 해봤고.. 그러고보니법인빼고는 다 해보긴했구나.
개업한 형들 있으면 조언해주면 좋겠네. 공뭔생활 궁금한거 물어보려면 물어봐~~
결혼햇음 성공
결혼은 안하는거 추천한다 ㅋㅋ 근데 했으면 애는 낳는거 추천. 안낳으면 주변에서 자꾸 물어봄. 미친 오지랍
쯩있으면 확실히 대우 다름? 내부에서도
승진할때 좀 유리. 받는돈은 똑같고. 남들이 좀 부러워하는건 사실. 이제 5급달아도 자격증 안나오니깐.
가본 부서중에 어디가 제일 빡셌어??
몸이 힘든거-- 소득
정신적으로 힘든거--조사팀장
조사과야 악명 높다지만 소득세가 몸이 빡세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보네 어떻게 빡셌어??
소득 지금 개헬이야. 근로장려금 더 확대돼서
나랑 만나서 소주한잔하자. 가상화폐 관련 자문들어왔는데 나는 과세할수있다. 너 건수있으면 내가 알려줄께 어떻게하면 과세할수있는지. 다만, 너도 내부사정 나한테 공유해라.
여자 잘만나는법좀
걍 귀찮아도 노력하면 되더라. 나 외모 씹평범에 말빨도 별론데. 조건이 나쁘지 않아서 직장상사들이나 친구들이 많이 소개시켜주거나, 온라인에서 알게된 애도 만나고. 소개팅어플도 써보고ㅋㅋ 다양하지
월급이 왜 쥐꼬리? 세후로 평달에도 400 이상 들어올텐데? 명절상여나 성과 나오는 달에는 5~600도 들어올거고
이세리 세상물정모르네 ㅋㅋㅋ 평달 300따리도안돼
10년차래잖아 빙신아;
공무원 봉급표 보고와라 ㅋㅋ 출장비 등 각종수당 빼면 월300도 안된다
갓 연수끝내고 들어간 3호봉도 초근 평균적인 수준으로 하면 평달에 세후 250은 들어오는데 뭔ㅋㅋ
제가 첫 월급을 258만원 받았는데 말입니다?
수당을 왜 빼지?ㅋㅋㅋ 수당은 월급아님? 이새끼 현직 아니고 걍 장수생이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장비 같은건 별도 계좌로 들어와 임마. 그리고 1년에 한번받는 성과급, 명절수당 이런거 월급에 다 쳐넣는게 더 웃기지
‘공무원 봉급표 보고와라’ㅋㅋㅋㅋㅋㅋㅋ = 전형적인 디시백수들이 하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연봉으로 계산해서 12로 나누면 3-400 되지 등신아 ㅋㅋ
한글 못 읽으세요? 그래서 평달, 들어오는 달 나눠서 써놨습니다만?
10년차면 평달에도 실수령 400 찍힙니다만?
여튼 매월 25일 월급명세서에 찍히는건 300도 안된다. 야근 하나도 안하거든
현직이 그렇다는데 꼭 이겨먹을려고 시발 개백수새끼가 등골 빼먹느라 애미 애비한테 용돈도 못주는 새끼가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인데 개백수소리 듣는 나도 한심하네. 언능 6급 승진해야지 에혀
175쟤는 이거 원 댓글 쓴애 한테 그런거 같은디 ㅋㅋ
꼭이럴새끼있어요 ㅋㅋㅋ 지금 초근하면 얼마지얼마지 ㅇㅈㄹ 상여받고 12개월로나눠? ㅋㅋㅋㅋㅋ 회사생활안해본 티 ㅈㄴㄱ내요
세무직 평달 400받을람 6급 20년차는 되야대 빙신같은소리하고잇노 ㅋㅋㅋ
사업은 소시오패스가 잘함. 직원 피빨아먹고 강자한테 굽신대는거 잘해야 개업이 잘 될듯
그러게. 성격이 어중간해서 고민이다. 누가봐도 공무원인 성격도 아니고..
독신이면 죽이되던 밥이되던 개업하고 초기에 쫄쫄이 타면서도 허리띠 졸라매고 버틸수 있을테... 아내분이 돈 좀 모아둔거 없으세요? 2~3년 개업해서 벌이가 없어도 버틸 자금이 있으면 과감하게 개업하세여 수습만 마치고 바로 개업해서 좌충우돌 맨땅이 헤딩해가며 성장하는 신삥 세무사들 많은데, 하비님은 10년이나 경력이 있잖아요
돈 모아둔거 작년에 아파트 사느라 싹다 썼지. 대출도 거의 풀로 받았고. 그게 문제임. 가용현금 거의 제로 ㅜ
에구 그 좋은 조건에서 하고싶은 개업을 못하시넹. 제가 하바님이라면 진짜 개업해서 한달에 구두 한켤레 버릴 정도로 열심히 해볼거같아요
타성이 제일 무섭긴 함.. 게다가 애까지 잇으면 더 무섭징
지방청 경력 얼마나있으세요?
2년. 더 버티면 빠른 승진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걍 일하기 싫어서 나옴
일단 이새끼는 공무원도아닌 백수새끼가 어디서 도청도설해서 글싸지른거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