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따려고 이공계 좆같은 학과 입학한 학부생임.
전공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고민해보다가 회계원리 들어보는데 나름 재밌고 할만하더라고.

그래서 복학하고 회계원리, 중급회계 이런쪽으로 수업 들으면서 자격증 도전해보려는데 질문좀 받아주라.

우리학교 보면 세무사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졸업생 아니면 회계사 장수생이던데, 다들 시험 선택할 때 세무사는 아예 고려도 안하는 것 같더라. 나는 개업하고 내 사업 꾸리고 싶어서 그런지 몰라도 세무사 가성비가 되게 좋은 것 같은데..

암튼 결론은, 두 시험중 하나 준비하려 하는데 선택의 기준을 어떻게 두면 좋을까?
누구는 1차기준 세무사는 회계사에 포함되니까 회시1차 준비하다 기출만 대충 풀어보고 가면 세무사 1차는 껌이라던데 이거 정말임?

4년동안 수험생활 버틸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빨리 졸업하고 커리어 쌓고 싶어서 세무사쪽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하위호환 자격증 왜 준비하냐는 말 들으면 또 회계사 질러보고 싶기도 하고..
조언 해주면 고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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