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글이 스트레스를 줬다면 정말 미안함.

그리고 그 글 쓰면서 정신승리 하고싶은 생각따윈 없음. 오히려 나중에 결과나온거 봐서 그때 귀인해도 되는거고 무엇보다 내가 합격을 확신하지도 있지 않음. 나도 이거저거 못쓴거 꽤 되서...

1-1문은 원론적으로 지부분회 판례 물어본 문제가 맞음. 다만 난 문제에서 주어진 사안의 포섭을 풍부하게 하려면 법외노조 논리도 끌어다쓰는게 좋지않을까 하고 써본 글임.

내가 뭐 노동법 교수도 박사도 아니고 내 글이 무슨 의미가 있겠음... 걍 하찮은 수험생 하나가 뇌피셜 끄적인 글임.

지부분회 썼던 법외노조 썼던 행위위법썼던 관병청 썼던 노력해서 풍부히 썼으면 교수님이 다 알아봐주시고 점수 주시니까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다..

발표날까지 몸 조리 잘하며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