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중퇴함.

26살이고 집에 돈이좀 있어서 여태 2억정도 받아쓴것같음.

아버지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시면서 상속된 돈이 좀 되는데도 멘탈이 나가서 게임만 하고 살았음. 

뭐 하고싶은것도 없고 공부랑은 손뗀지 오래 되서 목표없이 살았다.

오랫만에 만난 대학선배가 세무사 땃고 이번에 개업했던데 돈버는걸 떠나서 세무사 사무실 차리고 일하는 모습이 세상에 그렇게 멋있어 보이드라. 

돈걱정 없이 3년간 공부에만 매진하면 세무사 딸만해?

직업이라는걸 갖고싶다. 

그냥 막연하게 세무사나 해볼까~ 

이게 아니라 어엿하게 전문직을 갖고싶다. 

기본베이스 없다는 가정하 3년이면 비벼볼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