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제 2달차 다 돼가고있어서

혼자 공부 잘하고있는데

폰 인터넷 사이트 정리하다가 전여친

블로그 떠서 봐버렸음...

헤어지고 초반에 봤던 프사들

블로그에 글로 쓴거 보니까

아 이때 이렇게 놀았구나, 누구 만났었구나

새남자친구랑은 이때 시작됐겠네 싶더라

세무사 공부하면서 만났던 애고

나보다 학벌좋고 진짜 끈기있게 공부하던친구라

옆에서 동경도 많이했고, 나랑 사귀는게 참

고맙고 많이 사랑했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맨날 싸우고있더라

결국 이별 통보 받고 한달동안 반폐인으로 살았는데

이제 연애 잘 할 자신도 없고,

전여친은 나랑 사귈때보다 오히려 시험포기하고

더 잘살고있고 잘할거같아서 현타오네 ㅠ

아무리생각해도 난 동차는 힘들고 여기서 2년 뒤

생각하면 한없이 초라해진다

암튼 두서없이 썼는데 10시까지는 마무리하고 집가야지

다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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