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 날
잘 쓴 사례, 예시 이런 걸로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주요고객층인 여성 대학생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전년대비 매출 50%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진짜 이딴걸 면접관들이 보고 뽑아준다고?
아니 시벌 알바따리가 전년매출은 어떻게 알것이며
(설령 포스기 뒤져서 알아냈다 치더라도)알바가 니즈를 파악해서 뭘 할 수 있는데 씹ㅋㅋㅋㅋㅋ 메뉴를 없애니 추가시키니 아니면 알바 좋대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진행할거니?
그냥 고객들이 메뉴판보고 주문하는대로 만들어주는데 뭔 매출을 증가시켜 증가시키긴
잘 쓴 사례, 예시 이런 걸로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주요고객층인 여성 대학생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전년대비 매출 50% 증가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진짜 이딴걸 면접관들이 보고 뽑아준다고?
아니 시벌 알바따리가 전년매출은 어떻게 알것이며
(설령 포스기 뒤져서 알아냈다 치더라도)알바가 니즈를 파악해서 뭘 할 수 있는데 씹ㅋㅋㅋㅋㅋ 메뉴를 없애니 추가시키니 아니면 알바 좋대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진행할거니?
그냥 고객들이 메뉴판보고 주문하는대로 만들어주는데 뭔 매출을 증가시켜 증가시키긴
저런거 상담 오는 새끼들 상태보면 뭐라도 꾸며써야함 ㅋㅋ 공장이나 중소가면 딱 맞을 새끼들이 진짜 학교다닐때 암것도 안하고 저 대기업은 제가 한게 없어서 못가는건 인정하겠는데요 중견은 갈수있을까요 근데 자소서 쓸게 없어요 하면서 상담하는거보면 개 한숨나옴
전 면접왕 이형 보고 도움 많이 됐는데... 어느정도 모든 자소서엔 과장이 들어가기 마련이고 핵심은 알바생이 매출을 잘알고 그런 거보다 어떤 경험이든 산술적이고 구체적인 성과와 연결시키라는 거죠.
예를들어 저건 과장이어도 여성 대학생 소비자들의 샷추가나 휘핑크림 얹는 정도를 관찰하고 메뉴 구성에 건의해서 매출 @@% 증대에 기여했다 이런 얘기도 나올 수 있을 거고 아니면 매장 청결도가 악화되는 타이밍을 잘 파악해서 그쪽에 노력을 집중한 결과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n번 컴플레인이 들어왔는데 그걸 m번으로 줄였다든가 하는 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애초에 자소서나 면접은 뽑힐만한 경험과 스펙이 있어야하는 거죠. 없는 경험을 창조하는 건 무리가 있고 지원자들과 비슷한 수준의 경험은 해봤는데 그걸 더 돋보이게 어떻게 만들거냐의 문제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