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는 회계 전문가고


세무사는 어떻고

회계사는 어떻고


그 전에 수소문을 해서라도

혹은 교수님한테 부탁을 해서라도

회계사, 세무사 한 명씩은 꼭 술 한잔 사드리면서 이야기하고 일하는 거 구경해라


시험 난이도, 벌이를 떠나서

복잡한 세법을 좆같아도 집요하게 계산하는데에 거부감없는 사람이 있고

수십페이지 숫자만 있는 페이지 보고도 빠르게 머리 돌아가는 애들이 있고


세무사 사무실 가서 일하는거 보고 세법에 매력을 느낀 사람이 굳이 돌아가서 회계사 공부할 이유 없다. 반대로 회계사가 세무사보다 어렵더라도 세무사보다 회계사가 하는 일이나, 감사나, 건물에서 일하는거에 매료되면 좆같아도 세무사 말고 회계사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돈을 많이벌고 못벌고 그것보다 회계사나 세무사는 우리 남은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매우 중대한 선택 중 하나일거야. 대학보다도 더. 어찌보면 결혼보다도 더.


너무 똑똑해서 금방 붙고 맘만 먹으면 법전원도 가고 의대도갈 머리가 아니고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들여다보고 해. 아 이런 후배도 있었다 우리과는 대부분이 세무사나 회계사 준비하는 학과고 노무사는 몇년동안 , 적어도 내가 아는 주위 선후배중에는 없었는데 동기중에 세무학과면서도 노무사 준비해서 지금 노무법인에 있어. 노무사가 하는 일에 끌린거지


세무사랑 회계사 하는 일 분명히 다르다

회계사가 세무사 하는 일 할 수 있는데요? 라는 접근은 옳지 않다고 봐.


대부분의 회계사가 하는 일이랑 대부분의 세무사가 하는 일

혹은 회계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랑 세무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많이 달라


전갤러 친구들은 나이에, 학벌에, 공부수행능력에, 벌이에 집중하지말고 회계사 세무사가 하는 일에 포커스두고 결정했으면 좋겠어. 꼰대같은데 세무사 붙을 악바리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회계사 분명히 붙고 또 회계사 붙을 머리면 세무사 되어서도 일도 잘하고 수행능력도 좋아서 뭘 하든 붙을 친구들은 잘 할거야 분명 이건 팩트인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