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은 여자 다 따먹고 결혼 적령기에 먹버하고 적령기에 팽할 개나쁜놈이었을테니
외모라도 평범해서 여자 못만나는게 다행이다.
여자 인생 여럿 망칠 뻔 했다“
하고 자기합리화라도 할텐데
왜 하필 ,
자유연애 혼전성관계가 디폴트 디 팩토인 ㅈ같은 세상에
순정만화 주인공 마냥
한여자만 사랑해서
마음맞는 한 사람만
검은머리 파뿌리 반평생 책임지고 사랑하고 싶게
태어나서
내적갈등만 해싸야 하는지 모르겠어.
이런건 소설에서도 다뤄주지 않는데
내 또래 수많은 남자가 겪지만
불문율이라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데
왜 방구석에서 무한회로 무한루프 마냥
돌고 돌면서 나혼자 괴로워해야하는지
객관적으로 나랑 동급인 평범한 여자들도
나에겐 “사랑”인 여자도
누군가에겐 하룻밤 불장난
아니 더한말로 일회용 성인용품 텐가 오나홀에 불과한건 아닐까
존경하는 회계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욕심을 버릴 수는 없으니
더 노력해야 하는데
이 노력의 끝에
내 목표는 남아 있을까?
왜 남들 선천적으로 다들 하는걸
이래 힘들게 얻어야 하는걸까
얻은게 맞긴 할까
남이 버린건 아닐까
20대 초반 순수모솔처녀(콩깍지 씌였는지 적어도 내눈에는 이쁨)
을 만나야겠다.
글로 적으면 동기부여가 강해진다니
부끄럽지만 비록 익명을 빌려 이렇게 적어본다.
컨셉이지?
http://cm0010093cm.btoys.kr/?/etc/evt_calendar_2024.php
야짤 달력 새로 만들었다 이번에도 공짜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