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정이 있어서 29살에 전기전자공학부 학사 졸업함

학점이 2점대라 흔히말하는 중견 이상 제대로 된 곳에는 지원도 못해봄...;

그리고 29~3X살 까지 여기저기 이직하다가 교육업계 다니는 중

현재 연봉은... 뭐 교육출판업계 박봉인걸로 매우 유명하죠..;;


교육업계 떠나려는 이유는 비전이 없다. 미래가 없다. 너무 물경력이다 등등이 있겠다. 나이먹고 이 경력 절대 사용못할듯 ㅇㅇ


근데 명세사도 박봉이라고 하긴 하는데 하는일이 안어려운거같으니...

나는 특허기술도 배우고, 워라밸 보장 + 서울 위치면 만족함

현장 일보다 사무직 선호함


결혼은 포기함. 혼자살 돈만 있으면 됨

문제는

1.  현재 연봉보다 더 많이 줄까 고민중



이력서에 희망연봉 적었고, 현직장연봉도 적혀있는데 특허법률사무소 몇군데에서 연락 오기는 하더라

희망연봉은 현재보다 200올리는거지 뭐


2. 신입교육 제대로 해줄까 고민도 되고

3. 명세사는 먼가 여초일거같음.


인터넷 서칭 겁나 많이 해봤는데  정보가 너무 없음


연차쓰고 특허법률사무소에 면접 볼까 고민되긴 하다.

연차 안아까워야될텐데 하..


어떻게 생각하노 변리사 성님들? 나 학점 낮아서 전공도 못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