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법무행정, 법행, 법무사 수석,  중위권대 공대가 접수함

행.시 법무행정 수석은 2차시험 평균 67.33점(합격선 51.55점)을 얻은 김지성(여‧28)씨가 차지했다. 그의 과목별 점수는 행정법 53.66점, 민법 76.0점, 행정학 43.33점, 민사소송법 82.33점, 노동법 47.66점을 획득했다. 김 씨는 창원여자고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도였지만, 3년여 도전 끝에 법 과목으로만 치르는 법무행정직의 수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법무사9개월,  법행7개월  수석합격

성균관대학교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박씨는 기술직 7급 공채로 특허청에 입직해 약 6년간 특별사법경찰관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법학에는 문외한이었으나 업무 수행을 위해 형사법, 지식재산권법 등을 공부하면서 법학에 흥미가 생겼고 업무 관련 전문성을 갖출 겸 재직 중 변리사 공부를 병행했다”고 말했다.2018년에 치렀던 1차시험에는 합격했지만 2차시험에서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하지만 법학을 공부한 경험은 법학 전문성을 살려 공직에서 활용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으로 이어졌고 약 1년간 진로를 고민하다 2021년 1월 과감히 퇴직을 하고 법무사시험과 법원행.시 등기직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그해 9월 중순까지는 법무사시험 준비에 집중했고 이어 올해 4월 말까지 법원행.시 공부를 한 결과 모두 동차로 수석합격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