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문직에 대한 첫인상은 겁나 좋다
이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음
근데 이건 일종의 면접 서류 같은 거더라고?
저 사람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식으로 호감을 가지긴 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이 없으면 금세 마음이 식음
여기서 인간적인 매력은 성격과 외모임
뭐라고 해야 하냐?
여자가 이런 느낌을 받는 거 같음
'와 저 사람 스펙은 참 괜찮은데, 같이 있으니까 숨이 턱턱 막히는 거 같네.'
근데 성격이 좋은 경우는 거의 여포처럼 군림하더라
한 정신과 의사의가 출현했는데 겁나 인싸였거든
개그 빵빵 날리면서 분위기 주도함
여자들 홀라당 넘어가더라
여자들 연애 경험이 많다보니까. 옛날 가부장 시절처럼 스펙만 보고 남자 판단하지를 않음.
스펙은 물론, 사람도 보니 매칭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여자 입장에선 공부만 잘한 존못 찐따 만나기 싫고. 남자 입장에선 그렇게 따질 거 다 따지는 여자가 막상 혼기도 꽉차다 못해 넘긴지 오래인 30대 중후반 이렇다 보니깐 불만이고 (젊고 어리고 이쁜 여자도 아닌데 내가 고생한거 대비 만나는 여자 수준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있음. 보상심리를 못채워줌)
그리고 요즘 짝프로 자체가 작가진이 여자들이라 그런지. 남녀 스펙 차이가 현실 결정사 보다도 더 언밸런스함. 현실에선 그정도 수준의 여자를 그정도 수준의 남자가 만날일 자체가 없음. 프로 전체가 여자 올려치기임. 어디까지나 예능이지만
기싸움 ㅈㄴ 하는데 애초에 기싸움을 걸만한 레벨이 아님. 특히 나는 솔로 ㅇㅇ
못만나는 사람인데 “안”만나는거라고 애써 자1위 함. 매력 없는 남자 정신과 의사여도 결혼을 못 할일은 없지. 개인적으로 걍 개원 전에 인지도 높이려고 나온게 아닌가 생각임. 방송에서 만난 사람하고 결혼 하려나
특수한 환경이라는 게 재밌는 거지. 한정된 공간에 한정된 남자가 있음. 거기서 여자가 남자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쉽게 관찰할 수 있잖음.
짝 프로그램 나올 정도의 관종들이라, 바이어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