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한테 장수생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느낀 바로는 헌동 이상? 혹은 헌유 이상을 장수생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데.

나 처음 신림동 학원 갔을 때, 헌동? 헌유? 어휴... ㅋㅋ 이랬는데
현재 헌유 입장에서 나 지금 벌 받은거 같아 진심으로.

너무 우습게 생각하고 접근한게 패착이었거든.
이런 댓글 보면서 지난 날을 반성하게 된다ㅠㅠ

한심한 장수생들...정도로 생각하며 나는 아닐거야라고 생각했는데, 합격하기 정말 힘들더라 ㅠㅠ

부족했던 작년 평균 0.9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11월부터 0기도 수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공부했는데ㅠㅠ 중간중간 정말 좌절도 많이 하고ㅠㅠ 처음부터 이렇게 할걸.

올해 꼭 합격했으면 좋겠다.
다같이 합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