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모가 이혼함

새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반지하에서만 살았음
성격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친구도 없고

와꾸의 조형도 못나가지고 못생김
부정적인 결함이 많으니 성격에 문제가 생기고

뇌가 지져지는 듯한 과거의 후회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행으로 가득한 지옥을 살고있음

SNS의 발전과 빈약하기 짝이 없는 지식의 산물은 나를 더욱 우울과 불행의 늪에 빠지게 함

세상에 반짝이는 것들 있잖아

사랑하는 연인과 연애

오래된 친구들과의 우정

뭐 기타 등등

왜 나한테는 없는거지 하면서 의문을 품음

책을 읽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음

사고와 습관은 굳어진다.

이미 절여져버린 패배자 마인드와 나태한 습관은 떨쳐내기 쉽지가 않음

왜 나는 이렇게 된거지?

왜 나는 그런걸까 그렇게 하면 안되었자나 제발

도대체 나한테만 왜 이런 불행이

책에서는 유전적 기질과 환경이 조형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렇기에 수긍해라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함

뭐라고 X빨아?

그럼 나는 평생 이렇게 살라는거야?

다른 뭐 그런거 없어?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후회

의문을 품어도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생각할수록 머리통이 뜯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낌.

사람이 살면서 인생이 바뀔만한 것들을 생각해보면

기연, 기질, 기인 이렇게 3가지라 생각하거든

삶을 바꿀만한 환경을 만나거0나

삶을 바꿀만한 재능을 갖추거나

삶을 바꿀만한 사람을 만나거나

최악의 환경, 아무것도 없는 재능, 술먹고 자식패는 부모, 못생긴 외모, 소심하고 내성적 성격, 회피성 유전적 기질, 사회성 부족, 쓸데없이 있는 사색

음식물 쓰레기를 짬통에 부어서 온갖 오물을 섞어버린 듯한 이것들에 대해 나는 의문을 품음

도대체 나한테 왜?

불쌍하게 동정이라도 받기라도 해야하는 걸까

내가 이런말을 하면 결국 3가지로 귀결되거든

1.나는 XX했다 너는 XX하다

2.나는 XX해서 잘 모르겠다

3.생각 자체를 하고싶어 하지 않다

결국 공감과 이해는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거자나

책에 따르면 사람의 과거나 기억은 멋대로 떠올리기 좋은거래. 그걸떠나서 스스로 자각속에 빠지는 거지

예를 들어 나랑 같은 케이스가 있다고 치자.

이혼+폭행+못생김+그냥 X신

하나의 예시로

그 아이는 공부에 나름 재능이 있었어.
여기서 재능은 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지적 능력이 따라준다는 거야

그럼 그 아이가 공부 끝에 좋은 대학에 가고 사람과 환경을 만나서 나중에 이렇게 말했지

"난 이렇게 극복했다. 너의 문제다."

다르게 말해볼까?

아이는 나처럼 병X이야 아무런 재능이 없어
근데 집안이 더욱 망가지는 거야. 그럼 생존 능력이 발휘되서 살길을 모색해야 겠지?

어린 나이에 장사를 시작해. 주위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도 따라 노력해 환경이 만들어져. 성공해. 나중에 이렇게 말할거야

"나는 어떤 재능도 없었지만 노력해서 성공했다."

결국에는 조형되고, 연결되어, 이어진다.
현재의 사람은 결국 만들어진다고 생각해.


결국은 누구에게도 공감과 이해가 없다는 거지.


난 평생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해.


나같은 새끼들한테 사람들이 굳이 공감하고 이해할 필요도 없고


정신과적 심리상담쪽을 공부하니까 결론도 이거더라.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수긍하고 발전할 방향을 따라라.


X까라 그래


나도 고3때 요트에서 친구들과 생일파티 하고 싶고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땀흘리면서 하루종일 섹X하고 싶고



나도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파티같은거 하고 웃고 떠들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버렸자나


이제와서 알아봤자 도대체 뭐하냐고


그 시기에만 할 수 있던 것들이 전부 지나버렸다고


이제는 다시는 너의 삶에는 그것들이 없다고


빌어먹을 트라우마가 뇌를 계속 파먹는거지



왜 나는 이렇게 까지 최악으로 조형되었냐는 거지
지옥속에 색색 거리면서 괴로워하다 살자라도 할 운명인 건지.

쓸데없이 유전은 좋아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이고.
저기 아이돌 처럼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면 좋자나.

불행과 우울은 느끼기 쉽고 머리는 쓸데없이 잔머리만 많아.

범죄자들 처럼 사회적 도덕성이 마비되서 이기적이면 몰라도 쓸데없이 멍청해서 남 피해주는것도 못해

도대체 왜 이렇게 나만 조형된걸까.

왜 도대체 나만

모르겠다. 머리아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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