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밴드하다 교대 학고 3스트라이크 제적 후 늦깎이 군대로 빤스런 이후 정신차림
어머니- 지거국 이과 나오셔서 감평사. 모지역 1등 감평법인 창립멤버 현재는 나 중학생때부터 우리 뒷바라지 해주신다고 나와서 개인 감평사 중(기껏 아들 두놈 의대, 교대 보내 놨더니 둘다 학고 크리 맞아서 뒷목 잡으심 ㅠ) 암튼 덕분에 집에서 감평사 일 많이 돌아서 어캐 돌아가는 직업인지는 알것다(근데 정작 개인 감평사시라 영업은 하나도 못봐서 결국 모르는 거겟지)

아버지-설.경 출신 본인과 비슷하게 학창시절 공부는 때려치고 운동권해서 (서대문형무소 수감 이력 있음) 부모님 속을 썩히신적 있다. 암튼 감평사 하시다가 모 지.잡.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되셨고 이것 저것 하시다가.. 올해 은퇴하셨다. 존나 신기한게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이 아버지 친구분들이 많으시더라.

내 계획: 일단 공인중개사 이번 10월 거 치고 내년 4월  감평사 1차 준비. 덕분에 멋모르고 수색중대 왔는데 공부 때문에 내려간다고 말했다. 내년 4월 딱 전역이라 2차 때부턴 집에서 본격적으로 공부. 바로 붙는다.....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다.
휴가 나가서 아버지한테 강의 들을 예정. 오면 회계학, 부동산학 갈켜주시겠다 하심.
그리고 잘은 모르겠는데 이거 실무 1년 그냥 집에 어머니 사무실 있는데 거기서 꿀빨 가능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