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글 보고 '진짜 접어야 되나...' 고민하는 순두부 멘탈 전붕이는 정신을 개조하든가 접든가 해라

강경태 강사님은 수험생 시절에 "나는 몇 년이 걸리든 간에 무조건 회계사가 된다." 라고 아침마다 거울에 대고 말했다고 한다.

못 붙었을 때를 상정하지마라. 그냥 무조건 붙는다고 생각하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물론 힘들겠지. 웬만한 멘탈이 아닌 이상에야 힘들겠지만 최대한 그러려고 노력해봐라.

나는 아직 시험을 한 번도 응시해보지 않았지만 주변인들한테 회계사 붙었다고 말하고 다닌다. 나는 사기꾼이 아니라, 합격 시기를 조금 앞당겨 말하는 것뿐이다. 너네도 이 정도 멘탈은 가져야 붙을 수 있다. 단번에 그러기는 힘들겠지. 일단 부모님한테 오늘 1차 시험 다 맞은 거 같다고 말씀드리는 것부터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