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까지는 남들하고 잘 어울렸음
20살때 군대에서 크게 다쳐서 타인과 단절됨
계속 생각이 많아지고 혼자가 되고 타인이 멀어지고
20살 이후로 연애, 친구, 여행 아무것도 못했음
주로 책을 읽었어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돈은 20대 중반 까지는 알바하다가 지금은 그림그려서 돈벌고 집에만 있음
내가 묻고싶은게 인간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자나
순수하고 착한 사람이 일진 애들 무리에 섞여 어울리기도 하고
여자와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 존나 꾸며서 카사노바가 되기도 하고
소심하고 내성적이던 여자가 클럽도 다니고 술집도 다니고 화려해지기도 하는...?
내 인생은 타인이나 상황에 의해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간적이 없음
항상 내 선택으로 실패와 성공 둘중 하나가 돼서 이렇게 되어버린 것 뿐이지
내가 형성한 사고와 경험보다는 책에서 배운 지식과 사색이 전부야
나는 그래서 타인이 너무 부러움
어느날 소속사를 다니는 친구와 어울려서 연예인이 되거나
자신과 동일하게 음악 동아리를 하는 친구에게 감명받아 래퍼가 되거나
우연히 만난 남자나 여자와 오랜 친구나 연인이 되어서 인연을 이어가는
너무나도 부러움 정말로
극적으로 일반인이 사람 잘못 사귀어서 마약중독자 되거나 인생이 망가지고
술집 창부가 되거나 호스트바 선수가 되는 것도 너무나도 부러움
그런것들이 나처럼 아무 향도 없는 무미건조한 삶보다 훨씬 고결하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움
이미 사고와 행동이 굳어져서 남말 안듣고 내 세상에만 사는 고집덩어리가 되어버렸거든
나는 못살았지만 너희들은 그런 삶을 살았자나
기분이 어땟고 어떤 느낌이었음???
궁금해
- dc official App
여기애들도 별반 다를거없음
꾸준글
남하고 비교하지 마셈. 걍 다 각자의 길이 있는거고 현재 위치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거더라 - dc App
재벌집 아들 부러워한다고 개가 될순 없듯이 걍 주어진대로 받아들이고 살아야지. 지금까지 살아온것도 걍 다 주어진것뿐임. 앞으로 어케 하냐가 중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