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근 노숙자들 몰려든다. 특히 겨울 여름에 피크임. 이ㅅㄲ들 춥고 더워서 도서관 온다. 그나마 다행은 냄새나면 출입못시켜서 목욕은 하고오긴하더라. 냄새는 안남.
2) 조현병환자들도 간혹보임. 복도에서 누군가랑 얘기하듯 궁시렁거리고, 어떤놈은 책 스무권정도 쌓아서 번개같은 속도로 책넘긴다.
3) 7년전 나 20대초반때 공무원 공부하던 아재가 아직까지있음. 머리벗겨진거 보면 안스럽드라.

특히 40대초중반 되는 행정고시하는듯한 아재는 진짜 불쌍함. 10년가까이 된거같음. 7년전 나 유학가기 전부터 있었으니 .


4) 할배, 아재들 미어켓 졸라함. 여고생 미어켓할땐 더러움. (근데 미어켓은 나도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