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딩 때

강연하러 온 장애인단체 사람이

장애인과 정상인 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니라

장애인과 잠재적 장애인으로 불러야 한다

여기 있는 학생 여러분들도 모두 잠재적 장애인이다.

라고 말한 걸 잊질 못하겠다.

여태 평생 들어본 강연 중에

예비역소장이 학교선배랍시고 강연 와서
자기가 아직도 별 두개짜리인 줄 알고 학생들 상대로 가오 오지게 잡던 그 강연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강연 둘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