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리얼임 30대 되서 느낌 ㅇㅅㅇ


솔직히 님네 친구들 연락함? 님네 수험생활한다고? 좆도 연락없을껄?


그러면서 님네들 합격하면 숟가락 얹어서 덕볼 생각있는 애들이 99퍼센트임.


친구가 뭔 의미가 있음. 난 처음에 친구라는 존재에 존나 의미를 뒀는데 그딴거 없음



만약에 합격하게 되면 이거 잘 기억하셈. 도와달라고하거나 자문구하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하셈.


그들은 님네들 고독하게 공부하면서 아마 내가 예상하건데 한번이라도 찾아온 사람 없을거임 내 말 맞지 않음?


나도 친구 대여섯명있엇지만 내 수험기간에 찾아와서 응원해주는 새끼 한명도 없었음.


연락도 1년에 한번오나? 시발.


그런데 군대생활하던 선임 나보다 동생한명있는데 그 친구는 나한테 연락옴 머하냐고.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건진 한명이라서 존나 소중함.


님네들도 친구라는 의미 너무 두지말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