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2차는 상관없음 어차피 일찍보나 미뤄서 보나 내가 다유뜰거 같기 때문에...
다른 시험들은 미루길 바란다.
cpa 1차 시험 끝나고 돌아올 때

'붙을지도 못붙을지도 모르는 시험을 위해 나는 국가에서 재난으로 선포한 전염병을 각오하고 왔다갔다를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돌아올 때만 해도 시험 개망한줄 알고 존나 우울했었거든
수험생 입장에서 굉장히 비참하게 느껴지더라 그 순간이...
그냥 다른 수험생들은 이 기분 안느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