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출신세무사가 개업하면 메리트가 있을까?
예 아니오 둘중에 하나만 선택하라면 예라고 하겠지...
하지만 얼마나 메리트가 있을까? 라고하면 좀 애매하긴해...
가끔 만나는 청출신 개업세무사님들 10여명 계신데...서장급출신 세무사님들은 메리트가 상당해...나름 자리잡은 10년차 이상 시출세무사 수준을 개업초기부터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반면 주로 일선세무서 돌던 6~7급 개업세무사들은 케바케인 거 같아...
우리법인에도 몇분 계시고...그 분들 장점은 국세행정흐름을 경험해서 일선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아는거고 단점이라면 공무원 준비+근무기간 이라는 시간적 손실이겠지...뭐가 더 큰지는 하기나름이고 개업시장에서는 역시 경쟁해야해... 개업해서 금방 자리잡고 잘 하는 분도 있는 반면 힘들어 하시는 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세공세무테크 타는게 의미가 있으려면 어린나이에 붙어서 10년가까이 공무원 경험하다가 30대 중반쯤 개업하거나 아니면 더 올라가서 확실한 메리트를 가지고 느지막히 개업하는 게 어떨까 해...
확실한 건 개업시장 경쟁이 심해지면서 단지 어중간한 공출신 타이틀만 가지고는 미래를 보장하지 않아...
실제로 예전보다 세공들이 요즘 개업을 망설이는 상황이 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