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29살에 회계사 유예로 떨어지고 


올해 초부터 거의 술로 지세우고 있습니다. 


나름 상위권 대학 나와서 평탄한 길 바라보다가 


남들 다 하는 CPA따라 들어가서 이렇게 물릴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된거 



1. 어떻게 해서든 전문직 해보자 


는 마음가짐과 


2. 시험 준비 해볼만큼 해봤으니 취업하자



쪽으로 정말 많이 갈리네요. 


나이가 내년에 30살이라 더더욱 현실에 차갑게 느껴집니다. 



아까 실례지만 선생님이 1년차에 현재 월수 세후 1000 만원 정도 버신다고 하셨는데 


저한테 희망을 준다는 의미에서 인증 정말 가능하실지요. 


나이만 먹은 이 한심한 인생에게 확답을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힘들겠지만 가능하실지...


너무 과하다면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