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은 오만한 여당보다 자기 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야당이 더욱 혐오스러웠던거야
지선때 멸망직전까지 내몰린 탄핵정당 주제에 당대표라는 작자가 아스팔트 극우세력 이끌고 국회의사당 점거하고 코로나 사태로 온 나라가 헤매는 와중에 공천판에서 자신들끼리 이전투구판 벌리는 저 주제도 모르는 탄핵정당이 조국수호를 외치는 뻔뻔하고 오만한 집권세력보다 더욱 혐오스럽게 보였던거지
노무현 임기말에 사분오열, 이전투구판을 벌리는 열우당을 바라보던 일반 유권자들의 시각을 지금 우리당이 그 처지가 돼서 그대로 돌려받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이제 다시는 공당의 위치로 아스팔트 극우 세력에 붙어먹을 생각도, 그리고 반공보수같은 해묵은 정치 이데올로기를 정당간판으로 걸어놓을 생각은 아예 하지조차 마라 그래도 이 정권의 오만함과 무능함에 환멸을 느낀 소수의 유권자들 덕택에 2008 총선 때와 마찬가지로 개헌저지선이라도 넉넉하게 지켜낸거다
나는 이 와중에 최소한의 균형감각이라도 발휘해준 한국 유권자들 특히 영남지역 유권자들에 대해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맞어
여당은 여성이랑 3040대 전라도 애네들 확실하게 붙들어놨고 야당은 젊은애들 개중에서도 남자들 입맛에 맞는 전략과 비전을 전혀 내세우지 못했고 중도표 관리도 실패했고
맞말인데 좆같음은 어쩔수없노
아 이준석 됬으면 좋았는데 야를 왜 그런곳에 박아놨냐 ㅠㅠ
대선도 희망이 안보여서 답답하다 정말
병사처우 개선은 기실 미통당에서 했어야 했음 어떻게 민주당이 하고 자빠졌으니
이제그냥 가치관이변했고 이미 교육문화 언론다 기울어진운동장이야 민주주의는 다수로 움직이는데 다수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