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도 생각나는 게

어느날 초등학교 3학년때 옆반 나이 든 남자 선생님이 우리반 개구졌던 애 혼낸다고 들어오신 적이 있음.
그러고서 교탁 잡고 엎드려뻗쳐 시킨채 손잡이 달린 구두솔로 발바닥 30대 때리셨음. 걔는 맞다가 중간에 두손 모아서 잘못했다고 싹싹빌고 선생님은 30대 다 채우셨지.

그때는 그냥 무서운 선생님었다는 생각 정도 외에는 별 생각 못했음. 요즘 정서 같으면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