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하루에 우유 1리터씩 마시면서 복싱장 가서 줄넘기랑 스파링하고 시력관리에 만전을 기해서 안경같은거 안쓸거임


그리고 아빠 사업 절대 못하게 기를쓰고 막을거다. 그냥 제발 회사 계속 다니세요 제발.


미리미리 영어 스피킹 연습하고 수학은 가형사탐 가산점 노려서 미리미리  수1수2랑 미적까지 해놓고 사탐은 경제, 경제지리, 정치, 국사할거임.


논술도 조금씩 준비해놓고 제2외국어는 일본어 어느정도 할줄아니까 금방하겠지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서 중1때 키 175 만들어놓고 나 괴롭혔던 일찐들 존나 때리고 다니는거지 캬...


또 중2때 우리반 걸레보지 일찐년 하복입을때 뒷자리에 앉았는데 브라끈 보였단말야... 인싸답게 그거 댕기면서 야희롱 야드립 치면서 같이 노는거지


그러고 중2 여름방학때 아다떼고... 공부는 맨날 1등하고...


고등학교 가서도 공부잘하면서 싸움도 잘하고 여자친구 계절별로 바꿔가는 처녀막 개봉기계가 되는거야


고3까지 키 186에 체지방 12% 몸무게 82찍고 살짝 과하지 않은 근육잡힌 몸 만들고서


대망의 수능날


언어 100 수리가형 100 외국어 100 국사 100 정치 100 경제 100 경제지리 100


딱 시원하게 가채점 만점 갈기고 나와서 부모님 좋아하시고... 다음날 학교가면 애들이 이러는거야...


"전붕쿤... 아노... 모시까시데 수능 어떻게 잘봤어...?"


그러면 입가에 가볍게 미소 한방울 띄워주면서


"아아... 가채점 해봤는데 만점이더라구"


쿨하게 한마디 해주는거지


그러면 친구들이 구름같이 몰려와서


"코이츠... 난 네놈이 해낼줄 알았다고!"


"축하한다! 너는 우리반의 영.웅.이.야!"


그러고서 서울대 경영학과 논술이랑 면접까지 보고서 자랑스러운 <수석합격> 이라는 명예를 얻는거지


대학에 가서는 학교 앞에 자취방 잡아놓고서 선배 동기 후배 여자애들 따뜻하게 안아주고 만저주고 빨아주고 박아줄거임...


외국에서 유학온 백마누나들도 타향살이 외롭지않게 보듬어주고...


그러면서 학교 수업은 항상 A+이지


왜? 어째서? 도시테?


훗... 나는 cpa 1유예까지 해본 능력자니까... 이정도 수업은 너무 쉬운거 아니겠어?


정확히 3학년 22살에 cpa를 최종합격하고


4학년 23살에 1년간 유예를 하면서 교환학생 갔다오고 frm, cfa2, aicpa를 따는거야


그리고 24살 대망의 pwc samil FAS에 당당하게 입사!


2년동안 금융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배양한다.


그러고서 26살에 파나마에 본적을 둔 비트코인 거래소를 창업하고


이미 19살때 사놓은 비트코인을 내 거래소를 이용해서 팔아치우는거지


27살 2월... 2000만원대 고점에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1조원을 가진 부자가 된다.


그러고서 UPenn Wharton school에도 합격해서 그해 가을에 미국으로 유학


유학하면서 투자이민 신청해서 영주권 취득... 당연히 개좆같은 강제노역 인권말살 노동착취의 끝판왕인 군대따위 가지않아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코로나 사태때 풋옵션을 이용해서 100조까지 재산을 불리게 되는데... 이 많은 재산을 관리하려면 패밀리 오피스 형식의 투자회사를 세우는게 낫겠지...


오전 10시쯤에 wall street에 위치한 내 고층빌딩 최상층은 나만의 사무실... 출퇴근은 롤스로이스 팬텀 elw로 하고 기사가 데려다주지


퇴근하고 맨하탄 midtown의 고급 레지던스 아파트먼트 펜트하우스에서 쎅끈한 헐리웃 배우 백마누나랑 샤또 뭐시기 몇년산 와인을 마시면서 지는 해를 바라보는거야...


그래...이게 성공한 인생이지...


이게 바로... 성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