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열몇시간씩 공부한 날들도 있지만
그게 몇달씩 꾸준히 이어지진 않았다.
규칙적인 생활도 내겐 어려웠다. 관리형 독서실을 다녀도 안고쳐졌다.
코로나 이후로 2~3달 놀아버렸고 지금은 1시간 공부 집중도 힘들다.
이전에 공부했던 것들도 다 까먹고 도루묵 돼버렸다.
한번만 더 셤 제대로 준비해보고나서 스스로 접을지말지
결정하기로 했었는데 자살할 결심으로 달리던 내가
코로나 앞에서 생의 의지를 되찾아버렸다
미련한 새끼다 나는ㅠㅠ 하루1시간 순공을 목표로 해야하는 처지다 ㄹㅇ죽고싶다